모바일게임 '데드 레인'이 지난 17일, 1인 인디게임 개발팀 Dev Box를 통해 출시되었습니다. 이 게임은 알 수 없는 바이러스로 인해 사람들의 몸에서 나무가 자라나 좀비로 변해가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를 배경으로 합니다. 잃어버린 딸을 찾기 위한 주인공이 황무지로 변한 도시를 떠돌며 곳곳에서 쏟아지는 좀비들을 쓰러트리는 횡스크롤 액션 게임입니다.
게임 조작은 화면 좌측 하단의 횡이동 조작키와 우측 하단의 점프, 공격 버튼으로 간단하게 이루어집니다. 스테이지 클리어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지', '노말', '하드', '헬'의 4가지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각 스테이지에서 얻는 코인과 별은 무기와 체력을 강화하는 데 사용됩니다. 무기는 탄약 수나 대미지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 유저의 플레이 성향에 적합한 전략적인 선택이 필요합니다. 유저는 스테이지 공략에 사용할 2개의 총기와 1개의 근접 무기를 직접 조합하여 세팅할 수 있으며, 다양한 무기 종류로 독특한 전투 스타일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각 총기마다 정해진 탄약 수가 있으며, 우측 하단의 '탄약 충전 스킬'을 통해 보급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스킬은 쿨타임이 매우 길고 정해진 수량만 공급되므로, 갑작스럽게 좀비가 쏟아지는 상황에 대비하여 신중한 탄약 관리와 판단이 요구됩니다.
'데드 레인'은 8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단 한 명의 개발자가 작업한 인디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퀄리티로 현재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게임은 지난 17일,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으로 2,200원에 출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