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 네오 시즌2: 신규/복귀 혜택 강화, 무공 개편으로 체질 개선

2026. 2. 24기사 원문
엔씨소프트는 '블레이드 & 소울 NEO(블소 네오)'의 서비스 시즌2를 맞아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다. 지난 23일 공식 라이브 방송 '네:온'에서 공개된 '네오데이 시즌 2' 업데이트는 신규 이용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성장의 재미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무공, 성장, 정착 세 부문의 콘텐츠 강화를 통해 기존 및 신규 이용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시즌2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및 복귀 이용자의 빠른 게임 적응을 위한 혜택 강화다. 5레벨부터 제공되는 '성장의 길' 콘텐츠로 핵심 경험을 압축 제공하며, 장비 성장 필수 요소였던 승화석 시스템을 제거해 기본 강화 비용을 낮췄다. 또한 아이템 드롭 확률을 높여 플레이 시간에 비례한 보상을 얻도록 개선한다. 복귀 이용자를 위한 '환영 대협' 시스템은 커뮤니티 활성화를 지원한다. 특정 기간 미접속 이용자에게 전용 칭호와 경험치 혜택을 제공하며, 이들과 파티를 맺은 모든 파티원에게 보상 상자를 추가 지급하는 파티 보너스도 주어진다. 이는 숙련 이용자가 신규 이용자를 돕는 멘토링 시스템 역할을 한다. 올 한 해 동안 이어질 2026년 로드맵에는 무공 시스템의 완전 개편이 포함됐다. 사냥터 및 콘텐츠 특성에 따라 설정을 변경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이용자가 원하는 무공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조합하는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강화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성장의 목적을 명확히 하는 신규 콘텐츠 '윤회의 탑'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서비스 안정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더불어 함께하는 즐거움을 위해 서버 통합도 상반기 중 추진된다. 라이브 방송에 참여한 개발진은 '리얼 토크'를 통해 이용자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직업 밸런스, 서버 통합 등 민감한 이슈에 대한 개선을 약속했다. 김홍재 디렉터는 "올해는 더 자주 깊게 소통하고, 앞으로의 방향성과 대협(이용자)과 함께 만들어갈 네오에 대한 고민을 나눌 것"이라며, "시즌2에서 더욱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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