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섬니악 게임즈가 개발 중인 액션 신작 '마블 울버린'의 발매일이 9월 15일로 확정되었습니다. 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채널을 통해 이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마블 스파이더맨' 시리즈로 개발력을 인정받은 인섬니악 게임즈는 울버린 로건이 자신의 과거에 얽힌 미스터리를 추적하며 겪는 고독한 사투를 이번 작품에서 그립니다.
'마블 울버린'은 인섬니악이 선보인 게임 중 가장 수위 높은 잔혹 액션을 특징으로 합니다. 주인공이 휘두르는 아다만티움 클로에 적의 신체가 절단되거나 유혈이 낭자하는 연출이 가감 없이 표현됩니다. 부상을 두려워하지 않고 적에게 달려드는 로건의 야수 같은 전투 스타일을 통해 기존 히어로 게임과는 다른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계획입니다.
원작 설정을 반영한 특수 능력도 핵심 요소입니다. '힐링 팩터'는 캐릭터의 상처가 실시간으로 재생되는 시각적 효과로 몰입감을 높입니다. 또한, 뛰어난 후각과 청각을 이용해 적을 추적하거나 기습을 감지하는 '초감각' 기능을 통해 사냥꾼으로서의 울버린을 실감 나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마블 울버린'은 플레이스테이션 5(PS5) 독점으로 출시되며, 한국어를 공식 지원합니다. 상세한 게임 정보는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