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넥스트 페스트가 2월 23일 시작된 가운데, 신작 '윈드로즈(WindRose)'가 첫날부터 차트 최상위권을 차지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1700년대 가상의 해적 황금기를 배경으로 한 PvE 오픈월드 생존 액션 RPG인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검은 수염'에 도전하는 선장이 되어 생존과 복수 여정 속 세력 충돌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넥스트 페스트 시작 하루 만에 '주목받는 출시 예정 게임' 1위, '인기 출시 예정 게임' 및 '인기 체험판' 부문 2위에 오르며 기대작으로 급부상했습니다.
게임은 바다와 섬을 탐험하며 자원을 채집하고 자신만의 함선과 요새를 건설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함선을 이용한 포격전과 적선에 넘어가 직접 맞붙는 백병전으로 이어지는 해상 전투가 주요 매력입니다. 또한, 적 공격을 패링하고 스태미나를 관리하는 소울라이트(Soulslite) 기반 액션 전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약 6시간 분량의 체험판에서는 무기 일부와 핵심 시스템을 바탕으로 첫 함선으로 해상 전투를 경험할 수 있으며, 탐험 가능한 3개 섬이 포함됩니다.
스팀 유저들은 체험판에 대해 '매우 긍정적(4,009명 참여, 93% 긍정)'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유저들은 체험판임에도 즐길 거리가 많고 기대가 크다는 반응입니다. '발하임', '인슈라오디드' 같은 게임에서 영감을 받은 크래프팅 요소와 '어쌔신 크리드 블랙 플래그', '씨 오브 시브즈'를 연상시키는 함선 운영 및 해전이 언급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아직 어색한 부분이 있지만 출시에 대한 기대감은 매우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