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덱 OLED 국내 가격 인상: 1TB 모델 100만 원대 진입

2026. 2. 27기사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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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브의 휴대용 게이밍 PC '스팀 덱 OLED'의 가격이 인상됩니다. 국내 유통을 담당하는 코모도는 물류비 상승과 환율 변동성 확대를 주요 인상 이유로 밝혔습니다. 코모도는 27일 스팀 덱 공식 블로그를 통해 한국, 일본, 대만 지역의 스팀 덱 OLED 가격 인상을 공지했습니다. 한국은 512GB 모델이 기존 83만 9,000원에서 89만 8,000원으로 약 7% 오르며, 1TB 모델은 기존 98만 9,000원에서 104만 8,000원으로 약 6% 인상되어 100만 원대를 돌파했습니다. 가격 인상은 국내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이루어졌습니다. 대만은 1~2%대로 소폭, 일본은 512GB 모델 17%, 1TB 모델 15% 인상되었습니다. 홍콩은 해당 요인의 영향이 적어 가격 변동 없이 유지됩니다. 변동된 가격은 3월 6일부터 적용됩니다. 작년부터 게임 관련 제품 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게임 콘솔 및 Xbox 게임패스, PS 플러스 등 구독제 상품도 인상되었으며, 최근 AI 데이터센터의 메모리와 저장장치 수요 폭증으로 일반 PC 하드웨어 가격까지 치솟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 상황은 밸브의 스팀 머신 출시 및 가격 발표 연기, 소니의 차세대 콘솔 PS6 출시 연기 소문 등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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