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30주년을 기념하는 '포켓몬 프레젠트'에서 10세대 신작 '포켓몬스터 윈드&웨이브'가 공개됐다. 이 게임은 2027년 닌텐도 스위치2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의 모험 무대는 아름다운 섬과 드넓은 바다가 펼쳐진 오픈 월드로, 거대한 자연과 포켓몬들이 살아 숨 쉬는 독자적인 생태계를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스타팅 포켓몬 3종은 초로삐, 포뭉이, 미초리다.
초로삐는 풀타입 콩알병아리 포켓몬으로, 특성은 심록이며 활동적이지만 서툰 면모가 있다.
포뭉이는 불꽃타입 강아지 포켓몬으로, 특성은 맹화이며 천진난만하고 사교적이다.
미초리는 물타입 물도마뱀붙이 포켓몬으로, 특성은 급류이며 지능이 높아 치밀하고 교묘하게 행동한다.
트레일러를 통해 새로운 모습의 피카츄, 바람츄와 파도츄도 공개됐다. 이 특별한 피카츄들은 모험 중 등장하여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포켓몬스터 윈드'와 '웨이브'는 각각 주인공의 복장이 다르다. '윈드' 버전에서는 하얀색 모자와 배낭을, '웨이브' 버전에서는 파란색 캡모자와 배낭을 착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