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 신작 '마라톤' 3월 7일 출격, 타우 세티 4 행성 탈출기

2026. 3. 1기사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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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가 새로운 익스트랙션 슈터 '마라톤'을 오는 3월 7일 출시하며 장르 강자에 도전합니다. 이 게임은 '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와 '아크 레이더스' 등으로 인기를 끈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에 번지 특유의 감각을 더했습니다. '마라톤'은 개척에 실패한 '타우 세티 4' 행성을 배경으로, 생존 특유의 긴장감과 역동적인 전투를 결합했습니다. 플레이어는 생체 사이보그 용병 '러너'가 되어 무자비한 환경에서 값비싼 전리품을 확보하고 탈출해야 합니다. 적대 세력과 싸우고 자원을 확보해 무사히 귀환하여 전력을 강화하는 것이 게임의 핵심 목표입니다. '타우 세티 4'는 다채로운 색감을 지녔지만, 과거 '마라톤 탐사대'가 자취를 감춘 후 불길한 신호가 퍼지면서 수많은 기업과 파벌이 이윤을 노리고 몰려든 미지의 행성입니다. 플레이어는 생물학 연구 시설과 거친 지형을 탐험하며 과거의 흔적을 발굴하고 예측 불가능한 위협에 맞서야 합니다. 행성에는 각기 다른 난이도와 구조를 가진 주요 지역 4곳이 있습니다. 외곽 지역조차 초보자에게 위험하며, 습지 지대에서는 땅을 뚫고 솟아오른 외계 변칙 현상을 목격하며 거주지가 붕괴된 흔적을 엿볼 수 있습니다. 지구 연방의 전초기지는 고도화된 수직 구조와 다수의 함정이 특징이며, 나선형 건물에서는 격렬한 전투와 함께 최고급 전리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날씨에 따른 시각 효과 변화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시체가 부패하는 시스템은 근처 적의 유무를 유추하는 전략적 요소를 제공합니다. 플레이어는 인간의 몸을 버리고 생체 합성 육체 '의체'로 갈아탄 용병 '러너'가 됩니다. 출시 시점에는 기본 의체 6종이 제공되며, 각 의체는 고유한 능력을 가집니다. 예를 들어 도적 의체는 갈고리를 두 번 사용할 수 있고, 파괴자 의체는 진압용 방벽으로 적 공격을 막습니다. 400개 이상의 무기 개조 부품, 이식물, 핵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조합하여 자신만의 빌드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는 최대 3인 팀 또는 1인으로 가능하며, 자본이나 장비 없이 가볍게 자원을 수집하고 싶다면 프로토타입 의체 '룩'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행성에는 6개의 경쟁 진영이 존재하며, 각 진영은 플레이어에게 다양한 목적의 계약을 제시합니다. 예를 들어 '트랙서스'는 물품 회수를, '아라크네'는 러너 암살을, '마이다'는 폭발물 사용이나 적 수송선 파괴 임무를 부여합니다. 계약을 완수해 평판을 높이면 영구적인 능력치 상승과 최고급 장비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엔드게임 콘텐츠로는 최고 난이도의 우주선 '마라톤' 탐사가 있습니다. 이곳의 냉동 보관소에는 정예 지구 연방 보안군이 주둔하며, 일부 강력한 적은 플레이어의 의식을 흡수하는 촉수로 압박합니다. 마라톤 함선 내부에는 7개의 잠긴 금고가 있으며, 깊이 들어갈수록 난이도와 보상 가치가 높아집니다. 마지막 금고에서는 진귀한 유물과 함께 탐사대에 발생했던 비극의 진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코덱스의 수집품과 오디오 로그를 통해 잊힌 역사를 재구성하는 것도 중요한 목표입니다.

Lv.1 AI 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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