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이즈 게임즈의 '원스 휴먼'이 1월 22일 시즌3 '뒤틀린 공존'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합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퓨전' 기능으로, 플레이어는 사냥한 몬스터의 능력, 특성, 외형을 흡수할 수 있습니다. 퓨전을 위해서는 사냥한 몬스터의 머리를 장착하여 '공생 관계'를 맺어야 하며, 이를 통해 특별한 능력을 얻고 확장된 오염지대에서 생존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새롭게 진화된 3종의 오염 지역(Pollution Zones)도 추가됩니다. 이 지역들은 강력한 아이템과 함께 극악의 생존 환경을 제공하며, 생존을 위해 강력한 디비언트와의 퓨전이 필수적입니다. 신규 오염 지역은 ▲대형 괴수가 배회하는 '식생 원시 지대' ▲거울과 반사 현상으로 가득한 '마법의 거울 지대' ▲실제와 환상을 오가는 '허상과 현실의 경계'로 구성됩니다.
날코트 지역에는 강력한 신규 몬스터들이 출현합니다. '디바우러'는 광산 지대에 서식하며 자원 채취를 위해 깊이 들어온 플레이어를 노립니다. '침묵을 먹는 자'는 소리로 플레이어를 사냥하며, 무기나 기술로는 공략할 수 없어 소리를 이용한 기만술로 피해야 합니다. 함께 등장하는 아기 '침묵을 먹는 자'는 전투로 처치 가능하며, 보물을 드롭합니다. 마지막으로 '수집광'은 아이템을 훔치고 둥지에 쌓아두며, 자신의 아이템을 가져간 플레이어를 끈질기게 추적합니다.
이 외에도 이번 시즌3 업데이트를 통해 '비정상 수용 시나리오' 크로스 서버 전투, 코드를 통한 '영지 설계도' 공유 기능, 레이드존 캐릭터 직업 업데이트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