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유는 대만 대표 게임기업 감마니아와 자사가 개발 중인 PC MMORPG '벨라토레스(BELLATORES)'의 대만·홍콩·마카오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감마니아는 설립 30년을 맞이한 대만의 대표 게임 기업으로, 넥슨, 엔씨소프트 등 주요 한국 게임사의 PC 온라인 게임을 중화권 지역에 성공적으로 서비스해왔습니다. 현지화, 운영, 마케팅 전반에 걸쳐 검증된 퍼블리싱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김정환 앤유 대표는 감마니아를 '현지화, 운영, 마케팅 역량을 갖춘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평가하며, 감마니아와 함께 '벨라토레스'만의 깊이 있는 감성과 플레이 경험을 대만 이용자들에게 선보일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앨버트 류 감마니아 대표 또한 앤유와의 협업이 중요한 사업 전략임을 강조하며, '벨라토레스'가 글로벌 시장에서 큰 기대를 모으는 작품인 만큼 축적된 노하우로 최고 수준의 게임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벨라토레스'는 크로스 플랫폼이 아닌 PC 플랫폼에 최적화된 정통 MMORPG로 개발 중입니다. 지난 2024년에는 PC MMORPG 주요 시장인 러시아에서 현지 대표 게임사 '아스트럼(Astrum)'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고, 현재 러시아 지역에서는 2분기 내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 8월 스팀(Steam)을 통해 진행된 국내 첫 CBT에서는 별도 마케팅 없이도 전 세계 이용자들이 자발적으로 플레이 영상과 콘텐츠를 공유하고, 해외 매체들이 테스트 상황을 비중 있게 다루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높은 잠재력과 기대감을 확인했습니다. 앤유는 현재 2차 테스트와 연내 정식 출시를 목표로, CBT 기간 동안 수집된 이용자 피드백과 플레이 데이터를 적극 반영하여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