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쿠니 참배 논란 日 성우 사토 타쿠야, 中 게임 퇴출 파문

2026. 3. 4기사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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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명 성우 사토 타쿠야가 과거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하이퍼그리프의 '명일방주'와 인폴드게임즈의 '러브앤딥스페이스'에서 퇴출되었습니다. 사토 타쿠야는 2007년부터 '카드파이트!! 뱅가드', '하이큐!!' 등 다양한 애니메이션과 '명일방주'(미드나이트, 12F), '영웅전설 섬의 궤적' 시리즈 등 여러 인기 게임에서 주요 캐릭터를 연기하며 활약해왔습니다. 그가 '명일방주'의 미드나이트와 12F, '러브앤딥스페이스'의 이서언(일본 명칭: 레이) 등 팬들에게 사랑받는 캐릭터를 맡았던 만큼, 이번 계약 종료는 두 게임 팬덤에서 큰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양 개발사 모두 해당 캐릭터들의 새로운 성우가 정해지는 대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계약 종료 사유는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으나, 유저들은 2009년 7월 사토 타쿠야가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한 뒤 개인 블로그에 남긴 감상글이 최근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며 논란이 된 것이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해당 블로그 글은 삭제된 상태입니다. 이는 최근 중국과 일본 간의 정치적 갈등으로 양국 국민 감정이 악화되면서, 야스쿠니 신사와 같이 전쟁 범죄와 연관된 요소에 대해 중국 개발사들이 더욱 민감하게 대응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실제로 2024년 초 '러브앤딥스페이스' 유저들이 동일한 내용을 개발진에 보고했을 때는 성우 교체로 이어지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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