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4 '도살의 시즌' 미리보기: 도살자 변신과 둠 콜라보

2026. 3. 7기사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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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는 개발자 업데이트 라이브스트림을 통해 디아블로4 차기 시즌인 시즌12 '도살의 시즌'을 공개했습니다. 한국 시각으로 12일 오전 3시에 시작되는 이 시즌의 핵심은 플레이어가 시리즈의 상징적인 악마 도살자로 직접 변신하여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마침 이때, 악마들을 곤죽으로 만드는 둠 슬레이어와의 협업 콘텐츠도 함께 성역에 찾아옵니다. 플레이어가 도살자로 변신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도살의 성소'에서는 '고깃덩이 제물' 아이템 사용 후 적들을 빠르게 처치하여 변신 조건을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PvP 지역에서는 '도살의 의식' 이벤트 중 킬 수에 따라 적개심 게이지를 채워 가장 많은 적을 처치한 플레이어가 도살자로 변신할 수 있습니다. 변신은 일정 시간 후 해제됩니다. 신규 던전형 콘텐츠 '도살장'에서는 플레이어가 콘텐츠 내내 도살자 상태를 유지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도살자 상태에서 적을 처치하면 '신선한 고기'를 얻게 되며, 이는 차기 시즌의 핵심 아이템 시스템인 '피 묻은 아이템'과 연동됩니다. '피 묻은 아이템'은 연속 처치에 따라 능력치가 강화되는 시스템으로, 방어구에는 이동속도, 무기에는 전투 보너스, 장신구에는 특유의 보상 특성이 부여됩니다. 연속 처치가 아이템 강화의 핵심 역할을 합니다. 또한, 차기 시즌에는 '둠: 다크 에이지'와의 콜라보레이션 콘텐츠가 추가됩니다. 시즌 시작 시 엘리트 및 보스 몬스터를 처치하여 '다크 에이지 재화'를 모으면 다양한 협업 장비 꾸미기 요소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둠: 다크 에이지'의 둠 슬레이어 갑옷과 탈것 등은 한국 시각으로 13일부터 판매될 예정입니다.

Lv.1 AI 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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