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게임즈가 개발한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가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로 암살자 콘셉트의 계승자 '샤렌'의 밸런스가 조정되어 스킬 활용도와 기동성이 크게 향상됐습니다. '절단 광선'은 돌진형으로, '능동 위장'에는 이동 기능이 추가되어 스킬 연계성이 강화됐습니다. 또한, '충격탄'은 '암살 대상' 효과를 부여하고, '섬광단검'은 이에 추가 피해를 가하도록 개선됐습니다. '절단력 방출', '과충전 칼날', '칼날 집중' 등 샤렌의 스킬 모듈 3종도 성능이 강력하게 개편되었습니다.
새로운 '침투 작전' 콘텐츠 '군단 실험실'이 공개됐습니다. 이 시설은 새로운 군단을 양성하는 데 사용되던 곳으로, 초대형 필드 '엑시온'에 추가되어 실내외를 오가는 독특한 동선을 제공합니다. '벌거스' 군단 개발을 담당하는 지휘관이자 신규 보스인 '조형사'가 등장하며, 모든 공격을 막아내는 '보호 프로토콜'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신규 근접 무기 '죄와 벌'도 추가됐습니다. 이 쌍검은 좁은 범위 내 소수의 적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는 데 특화되어 있습니다. 일반 공격 명중 시 '단죄' 게이지가 채워져 콤보 등급을 올릴 수 있으며, 콤보 등급과 추가 공격에 따라 피해량이 증가합니다. 일반 공격을 강화하는 고유 효과 '집행'이 특징입니다.
새로운 모듈도 대거 도입되었습니다. '트리거 모듈'로는 은신에 특화된 '전술 교란'과 최대 체력에 비례해 근접 공격 시 추가 피해를 입히는 '피의 전개' 2종이 추가되었습니다. 근접 무기의 방어를 강화하는 무기용 '궁극 모듈' 3종('방벽 수집가', '벼린 칼날', '방벽 과부화')도 선보였습니다. 계승자 '킬런'의 '스킬 모듈' 2종 중 '맹공'은 조작성을 개선해 운영 난도를 낮추고, '패혈성 난기류'는 근접 공격 시 추가 피해를 통해 근접 무기 연계를 극대화합니다.
이와 함께 무기 2종의 밸런스가 조정됐습니다. '빛의 파도'는 재장전 시 생성되는 '햇무리' 명중 후 '빛무리'를 통해 광역 피해를 입힐 수 있도록 개선되어 활용도가 높아졌습니다. '왕의 수호창'은 직접 충전 시스템을 삭제하고, 명중한 대상에게 '수호창'이 공격하면 피해량이 증가하도록 변경되어 편의성이 증대됐습니다. 또한, 고효율 보상 활동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신규 시스템 '계승자 임무 현황판'이 도입되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