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나우의 크로스플랫폼 MMORPG ‘조선협객전 클래식’이 4월 16일 신규 성장 콘텐츠와 시스템 개선을 포함한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성장 요소인 ‘혼불 시스템’ 추가입니다. 혼 구슬과 엽전을 활용해 다양한 능력치를 얻을 수 있으며, 활성화 상태에서 기본 및 단일·범위 공격 시 일정량의 혼불이 소모됩니다. 혼 구슬은 장비 환원이나 캐시 상점에서, 혼불은 몬스터 드랍 아이템 환원 또는 상점 구매를 통해 획득할 수 있어 기존 사냥·파밍 중심 구조에 새로운 성장 축을 더했습니다.
멤버십 콘텐츠 ‘별무리 신표’에는 사금 아이템 자동 판매 기능이 추가되어 반복적인 파밍 과정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다양한 편의성 개선도 이루어졌습니다. 캐릭터 삭제 가능 레벨이 400에서 300으로 하향 조정되었고, 거래소에 ‘유물’ 전용 탭이 신설되었습니다. 점령전 종료 후 퇴장 시 기존 위치로 복귀하는 기능과 문파장 버프 설명을 길게 눌러 확인할 수 있는 UI 개선도 적용되었습니다. 문파 탈퇴 시 문파 공성 경험치가 누적되지 않도록 기록 방식도 조정되었습니다.
밸런스 측면에서는 직업별 조정이 진행되었습니다. 공용 무공의 상태 이상 확률이 상향되었고, 검객은 회복 스킬 ‘혈도개방’의 효율 강화 및 주요 공격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했습니다. 반면 포수는 공격속도 대비 원거리 공격력 상승 효율이 일부 하향되었습니다. 도사와 승려는 기본 무공 투자 범위가 확대되어 성장 선택지가 넓어졌습니다.
유물 헌납 비용이 전반적으로 하향 조정되어 부담이 줄었으며, 월드 던전 ‘니조성’은 일반 몬스터 상향, 보스 몬스터 체력 감소 조정을 통해 전투 난이도 균형을 맞췄습니다.
점령전 수호석 관련 버그, 거래소, 동맹 시스템, UI 표기, 제작 즐겨찾기 등 각종 오류가 수정되어 전반적인 안정성이 향상되었습니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50일 기념 이벤트’가 시작되어 증표 교환, 7일 출석, NPC 버프, 스페셜 임무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기존 30일 기념 이벤트는 종료되었으며, 점검 보상으로 엽전 교환권과 성장 지원 아이템 등이 지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