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 30주년 기념 신작 발표! 클로버 워크스 x 초호화 스태프 총출동

2026. 4. 21기사 원문
스튜디오 카라가 오늘(23일), 에반게리온 30주년 기념 페스티벌 파이널 프로그램에서 신작 시리즈 제작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는 약 5년 만의 새로운 소식으로, 에반게리온 IP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1995년 첫 방영된 에반게리온은 대재앙 '세컨드 임팩트' 이후 '사도'에 맞서 거대 생체 병기 '에반게리온'을 조종하는 소년 소녀들의 SF 애니메이션입니다. 세기말 정서와 독특한 연출, 다양한 오마주로 일본을 넘어 글로벌 애니메이션 팬들과 창작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원래 가이낙스의 대표작이었으나, 가이낙스의 파산 이후 제작자 안노 히데아키 감독이 설립한 스튜디오 카라로 저작권이 인계되었고, 2007년부터 2021년까지 안노 감독의 총감독 하에 신극장판 4부가 제작된 바 있습니다. 신작 시리즈는 현재 제작 초기 단계로, 자세한 정보는 아직 미공개입니다. 하지만 이번 신작은 스튜디오 카라 단독 제작이 아닌 클로버 워크스(‘페르소나5 더 애니메이션’,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봇치 더 록!’, ‘스파이 패밀리’ 제작사)와의 합작으로 진행됩니다. 감독은 현 스튜디오 카라 이사이자 에반게리온 극장판 감독을 맡았던 츠루마키 카즈야와 ‘체인소맨’ 콘티 및 연출을 담당했던 야타베 토코가 공동으로 맡습니다. 음악에는 ‘니어 오토마타’, ‘에이스 컴뱃’, ‘철권’ 시리즈의 OST를 작곡한 오카베 케이이치가 참여하며, 각본은 ‘니어 시리즈’로 친숙한 요코오 타로가 담당합니다. 에반게리온 30주년 기념 신작 시리즈에 대한 추가 정보는 추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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