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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게임즈, 1분기 매출 2천억·영업익 685억… 전 사업부문 흑자 전환

자료제공 - 더블유게임즈

더블유게임즈는 연결 기준 2026년 1분기 매출 2,050억 원, 영업이익 685억 원을 기록하며 분기 최초로 매출 2천억 원을 돌파하고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6% 증가하며 6분기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고, 영업이익 또한 전년 동기 대비 25.1% 증가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EBITDA는 751억 원을 달성했으며, DTC(Direct-to-Consumer) 매출 비중이 38.7%까지 확대되고 캐주얼 사업 부문의 IAA(In-App Advertising) 매출이 증가하면서 플랫폼 수수료 부담 축소와 전반적인 수익 구조 개선이 이루어졌다.

부문별로는 소셜카지노 사업이 1분기 매출 1,551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8.6% 성장했다. 기존 주요 타이틀의 안정적 운영과 와우게임즈의 실적 기여, 1분기 중 도입된 인앱 외부결제가 DTC 전환을 가속화하며 수익 구조 개선을 지속했다.

캐주얼 게임 부문의 팍시게임즈는 매출 247억 원을 기록해 전분기 대비 28.8% 성장했다. 특히 AI 기반 개발 조직인 AI Lab을 통한 신작 파이프라인 확대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으며, AI 기반 신규 게임의 매출 비중은 캐주얼 부문 내 70%까지 확대됐다. 아이게이밍 부문의 슈퍼네이션은 로스베가스 브랜드의 실적 기여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8.1% 성장한 252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번 분기 실적의 주요 성과 중 하나는 슈퍼네이션과 팍시게임즈가 규모의 경제를 통해 모두 흑자 전환을 달성하며 전 사업부문이 영업이익에 기여하는 구조가 처음으로 완성된 점이다. 1분기 캐주얼과 아이게이밍의 매출 비중은 전체의 24.3%까지 확대되었다.

더블유게임즈는 소셜카지노, 아이게이밍, 캐주얼의 3개 축 구조를 기반으로 중장기 실적 안정성과 성장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중 게임 IP 포트폴리오가 100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인앱 외부결제 대상 확대와 아이게이밍 시장 확대를 통해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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