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로프는 지난 1분기 매출 108억 원, 영업이익 10억 원, 당기순이익 10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5.8% 늘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주얼 액션 게임 매출이 2배에 가까운(92%) 성장률을 보이면서 전체 매출 상승세를 이끈 모습이다. 캐주얼 액션 게임 매출은 46억 원을 기록했다. RPG도 6% 성장한 56억 원의 매출을 거뒀다. FPS 매출(4억 원)은 34%, 기타 게임 매출(2억 원)은 37% 각각 줄었다. 게임 매출 상승에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로 흑자를 봤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과 신규 타이틀 확대, 신규 개발을 통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며 "올 하반기 크리티카 신작을 시작으로, 라스트오리진2(가칭), 소울워커 등의 IP을 내세운 신작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