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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이모탈, 스타크래프트 침공! 저그, 칼날 여왕 강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디아블로 이모탈’이 ‘스타크래프트’와 함께하는 대규모 크로스오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5월 13일부터 6월 10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기간 중 디아블로 이모탈의 성역에는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의 군단이 등장하며, 새로운 우두머리 전투, 던전 돌연변이, 사역마, 전용 보상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신규 전설 보석 ‘맹독종기(Baneboil)’를 통해 저그의 분노를 방출하고 부식성 폭발로 적을 파괴할 수 있다. 또한 ‘암흑 승천’의 차원을 붕괴하는 감염된 균열 콘텐츠와 유령 시장에서 획득 가능한 ‘칼날 여왕’ 스킨이 새롭게 선보인다.

총 4주간 운영되는 ‘별들의 영겁(Aeon of Stars)’ 이벤트에서는 ‘탈다림 기사단원’ 및 ‘승천자 집정관’ 등 스타크래프트 테마의 우두머리에게 도전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중 ‘태고 균열’은 저그 세력에 감염된 상태로 변하며, ‘야생 히드라리스크’ 우두머리를 처치하면 특별 속성이 부여된 전설 무기를 획득할 수 있다.

특별 정복자 모드도 개편된다. 스타크래프트의 세 종족을 테마로 한 신단이 추가되어, 테란의 ‘전투 자극제’(속도 30% 증가), 저그의 ‘독’(지속 피해 투사체), 프로토스의 ‘보호막’ 등 강력한 보주 효과를 전투에 활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스타크래프트의 상징적 유닛인 ‘저글링’이 사역마 스킨으로 등장한다. 저글링 사역마와 함께 전투 시 특정 기술을 재사용 대기시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특별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디아블로 이모탈과 스타크래프트의 크로스오버 이벤트에 관한 상세 정보는 디아블로 이모탈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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