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SOOP
SOOP은 진행 중인 'Road to EWC 2026: League of Legends Korea Qualifier'의 현장 관람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고 밝혔다.
EWC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진행되는 클럽 기반 글로벌 e스포츠 대회며 이번 선발전은 EWC 본선 무대 진출권을 두고 LCK 팀들이 경쟁하는 대회다. 지난 14일 예매를 시작한 현장 관람 티켓은 오픈 약 10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팬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이번 선발전은 5월 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5월 4일, 5일, 12일, 18일, 19일 경기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25일과 26일 최종 경기는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25일에는 T1과 DK의 승자조 결승이 열리고 26일에는 패자조 결승이 진행된다. 양일 경기 결과에 따라 총 2개의 LCK 팀이 Esports World Cup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본선 진출권을 확보하게 되며 디펜딩 챔피언인 젠지 e스포츠는 초청팀 자격으로 본선에 직행한다.
SOOP은 이번 대회의 제작 및 운영과 더불어 송출을 담당한다. 드롭스 등 다양한 시청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되며 국내 팬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 LCK 팬들을 위한 다국어 중계도 제공한다. SOOP은 양자 독점 생중계로 한국어 중계를 제공하고 영어, 중문(번체), 베트남어 중계는 독점 생중계로 선보인다. 베트남 지역의 경우 현지 파트너인 On Live 플랫폼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