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넷마블문화재단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이 서울 남부교육청에 기탁한 어깨동무문고 그림책 4,000권을 활용한 방과후/돌봄 독서 프로그램 '온동네 이야기숲'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온동네 이야기숲'은 초등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한글 문해력 향상과 정서 건강을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넷마블문화재단과 서울 남부교육청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어깨동무문고는 다양성 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담은 그림책을 펴내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4년부터 이어져 온 넷마블문화재단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현재까지 '빨간사자 아저씨', '사실은 말이야', '킁킁 히어로 두두' 등 14권을 펴냈으며, 올해도 공모전을 통해 신간을 추가 발간할 예정이다.
넷마블문화재단은 기탁 도서가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온동네 이야기숲' 프로그램의 독서록 제작과 독후활동 운영 등을 지속 지원하기로 했다.
앞서 양 기관은 지난해 9월 업무협약을 맺고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넷마블창문프로젝트'를 함께 운영해 왔다. 넷마블의 게임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AI 기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77명이 과정을 수료했으며 올해는 9개 학교 약 250명을 지원 중이다.
도기욱 넷마블문화재단 대표는 "어깨동무문고는 모두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로, 서울 남부교육청과 일선 교사들이 이를 활용해 의미 있는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AI 시대에 더욱 필요한 문해력 기반을 갖춘 미래 인재를 길러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년 출범한 넷마블문화재단은 건강한 게임문화 확산과 창의 인재 양성, 나눔 문화 확대를 목표로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 세 영역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어깨동무문고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