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의 모바일 MOBA 게임 <와일드 리프트>가 마침내 유저들과 직접 만났다.
5월 8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노티드 잠실롯데월드몰' 5층과 6층에서 진행되는 '카이사의 피트스톱'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와일드 리프트>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오프라인 행사라는 점에서 시작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포르쉐 AG와의 특별한 파트너십을 통해 탄생한 '프레스티지 셀렉트 네온 카이사' 스킨을 메인 테마로 삼은 이번 행사에서, 유저들은 단순한 관람객이 아니라, 카이사(Kaisa)를 지원하는 든든한 '피트 크루'가 된다는 콘셉트 아래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했다.
<와일드 리프트> 행사를 왜 디저트 카페에서 하는지 궁금할지도 모르겠다(기자 역시 그랬으니까). 라이엇 게임즈 담당자에게 들어보니, 정신없이 둘러보고 쫓기듯 나가야 하는 행사보다는 유저들이 준비된 이벤트를 재미있게 체험한 뒤 편히 앉아 쉴 수 있는 여유로운 자리를 제공하고 싶어 노티드에 먼저 제안했다고 한다.
노티드 측 역시 이러한 취지에 공감해 선뜻 동참했다는 훈훈한 비하인드도 들을 수 있었다. 디저트 카페에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특별한 먹거리도 빼놓을 수 없다. 흥미롭게도 이번 행사를 위해 준비된 특별 메뉴들은 모두 노티드 측에서 직접 구상했다고 한다.
라이엇 게임즈는 이번 '카이사의 피트스톱'을 시작으로 <와일드 리프트> 유저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계속해서 선보여나갈 계획이다.
좁은 모바일 화면을 벗어나 함께 교류하며 즐길 수 있었던 첫 오프라인 행사, '카이사의 피트스톱'의 생생한 현장 모습을 사진에 담아왔다.
행사는 17일까지 진행되며, 붐비지 않을 때는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다만 주말까지 사전 예약이 꽉 차있으니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