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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포르자 호라이즌6 등 3종 게임에 DLSS 4.5 적용: RTX 성능 UP!

자료제공 - 엔비디아

엔비디아가 신규 게임 3종에 DLSS 기술을 추가 적용한다. 대상 타이틀은 '포르자 호라이즌6', '루나 어비스', '붉은사막'이며, 지포스 RTX 사용자를 위한 성능 및 화질 향상이 주된 내용이다.

플레이그라운드 게임즈와 Xbox 게임 스튜디오가 개발한 '포르자 호라이즌6'는 일본을 배경으로 550종 이상의 실제 차량을 운용하는 오픈 월드 레이싱 게임으로, 싱글 및 협동 플레이 캠페인, 이벤트랩, 호라이즌 코랩 등의 콘텐츠를 포함한다.

DLSS 지원 면에서 '포르자 호라이즌6'는 DLSS 4.5 슈퍼 레졸루션과 DLSS 멀티 프레임 생성을 기본 탑재한다. 지포스 RTX 50 시리즈 사용자는 엔비디아 앱을 통해 DLSS 4.5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 6X 모드로 추가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4K 해상도 기준 지포스 RTX 5090은 330 FPS 이상, RTX 5080은 230 FPS 이상, RTX 5070 Ti는 200 FPS 이상의 성능이 측정됐으며, 2560x1440 해상도에서는 RTX 5090 기준 400 FPS 수준이 가능하다. 1920x1080 해상도에서는 DLSS 슈퍼 레졸루션과 멀티 프레임 생성 4X 모드 조합 시 평균 3.8배의 프레임 향상이 이뤄지며, RTX 5090은 약 500 FPS, RTX 5060은 최고 옵션 기준 169 FPS를 기록한다. 노트북 GPU의 경우 2560x1600 해상도에서 평균 3.9배 향상으로 최대 230 FPS에 도달한다.

DLSS 4.5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은 GPU 부하 상황에 따라 프레임 생성 배율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방식이다. 고부하 구간에서는 배율을 높여 성능 저하를 보완하고, 부하가 낮은 구간에서는 필요한 만큼만 연산하도록 배율을 줄인다. 목표 프레임 속도나 디스플레이 최대 주사율에 맞춰 실시간으로 조정되며, 엔비디아 앱의 '그래픽' 탭에서 게임 전체 또는 타이틀별로 설정 가능하다. '포르자 호라이즌6' 적용 시 'DLSS 오버라이드 – 모델 프리셋' 메뉴에서 프레임 생성 모델을 '프리셋 B'로 설정해야 한다.

크왈리의 '루나 어비스'는 인공지능 감시자 '에일린'의 통제 아래 모방 위성 '루나' 내부의 폐허 구조물을 탐사하는 싱글플레이 액션 어드벤처로, DLSS 슈퍼 레졸루션과 DLAA를 지원한다. 엔비디아 앱을 통해 DLSS 4.5 슈퍼 레졸루션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출시 전 DLSS 적용 데모가 스팀에서 제공됐다.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은 지난 3월 출시 당시 DLSS 4.5 슈퍼 레졸루션과 4X DLSS 멀티 프레임 생성을 지원했으며,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6X DLSS 4.5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을 기본 적용하게 됐다. 지포스 RTX 50 시리즈 사용자는 게임 내 고부하 구간에서도 더 높은 프레임 속도를 확보할 수 있으며, 부하가 낮은 장면에서는 프레임 생성 배율이 자동으로 조정된다.

한편 5월 27일 출시 예정인 IO 인터랙티브가 개발한 '007 퍼스트 라이트'는 출시 시점부터 DLSS 4.5 슈퍼 레졸루션과 DLSS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이 적용되며, 패스 트레이싱과 DLSS 레이 리컨스트럭션은 2026년 여름 추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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