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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력전 각성 메타 분석: 고급부터 전설까지 최강 덱 조합은?

고급 등급 팀 편성

각성 2종 합류한 마덱과 공덱, 방덱(만능덱)까지
총력전을 시작하면 처음 마주치게 되는 일반 등급에서는 구성 가능한 덱 중 가장 강한 2종을 내면 됩니다. 영웅 풀이 충분하다는 가정하에, 공덱과 마덱이 무난하죠. 특히, 이번 시즌에는 마덱에 큰 변화가 찾아왔는데요. 각성 시스템이 도입되며 마덱의 파워가 크게 올랐습니다. 신규 영웅 스쿨드도 각성 활용이 가능하고 기존 영웅 중 실베스타도 각성 이후에는 주전으로 도약했죠.

본격적인 팀 편성의 고민은, 고급 등급부터라고 봐도 됩니다. 여기서도 공덱과 마덱이 주축이 되며 추가로 한 팀을 더 배치해야 하는데, 방덱이 무난합니다. 라드그리드가 들어가고 후열에 만능형 영웅이 다수 배치되기에 만능덱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 엘리스가 들어가 팔라누스 표식에 힘을 더하고 회복으로 안정성을 더하는 편이죠. 지원형 없이 후열에 손오공을 추가해 4만능을 활용하기도 하고 엘리스 대신 플라튼을 넣기도 하나, 상위권 기준으로는 이 형태가 가장 선택이 많이 됩니다.

공덱은 여포와 태오, 브란즈&브란셀, 칼 헤론과 란드그리드가 주전이라고 보면 됩니다. 펫은 유를 많이 활용하고요. 만약, 특정 영웅의 성장이 부족하다면 카구라나 파이 정도가 후보가 될 수 있습니다. 각성 효과를 제대로 받은 마덱은 각성 스쿨드와 각성 스쿨드, 밀리아, 레긴레이프까지는 고정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오목 대신 프레이야를 넣어 조금 더 공격에 집중하는 형태도 확인됩니다.

희귀 등급 팀 편성

공덱, 마덱, 방덱 구성 동일, 즉사덱 추가
다음은 희귀 등급입니다. 전설 등급 달성이 어렵다면, 가장 현실적인 목표가 되는 단계라고도 볼 수 있어요. 팀 편성을 너무 어렵게 고민하지 맙시다. 공덱, 마덱, 방덱은 그대로 두고 즉사덱을 배치해 방덱이 상대로 걸렸을 때 점수를 얻는다는 개념으로 접근하면 됩니다.

다만, 즉사덱은 상대 매칭에 따라 승률 편차가 큰 편이기에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니아가 들어가는 즉사덱은 속공 위주의 세팅을 진행한 뒤, 선공권을 가져와 니아의 스킬 쿨타임 증가 이후 즉사 스킬을 연속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참고로, 니아가 빠지고 겔리두스가 즉사덱에 배치되며 방덱 겔리두스 자리는 손오공 등의 다른 영웅으로 편성되기도 하는데요. 제가 확인한 시점에는, 희귀 등급에서는 겔리두스가 방덱에 들어가고 즉사덱에 니아가 많이 들어가더라고요.

전설 등급 팀 편성

이번 시즌은 마덱 가르기가 선호되는 모습
최상위 등급인 전설에서의 팀 조합을 살펴봅시다. 이번 시즌은 대부분의 상위권 모험가들이 마덱을 2팀으로 구성해 활용하는 분위기입니다. 공덱의 브란즈&브란셀, 태오, 여포, 칼 헤론, 란드그리드 구성은 변화가 없습니다. 가장 무난하면서도 장신구 투자 여부에 따라 각성 이후에도 승률을 가져올 수 있는 구성이죠.

마덱은 이전 등급에서도 활용하던 각성 스쿨드, 밀리아, 각성 실베스타, 오목, 레긴레이프 조합이 1팀을 담당합니다. 그리고, 2팀은 모험가에 따라 조금씩 구성에 차이가 있는데요. 확실한 것은, 프레이야가 화력의 중심이 되며 각성 영웅 2종의 등장으로 주전을 내준 멜키르가 힘을 더합니다. 그리고, 린과 바네사, 성진우 등이 배치되죠. 조금 더 상세하게 살펴보면, 바네사와 성진우는 취향에 따라 쥬리와 키리엘로 변경되기도 합니다. 펫은 요랑이 많이 쓰이더라고요. 키리엘과 성진우는 동일 패시브를 가지고 있으니 둘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되고 쥬리는 부활 차단의 변수, 바네사는 CC기를 탑재했다는 점을 고려해 영웅 육성 상태에 따라 선택하면 될 것 같아요.

마덱 1팀의 무난한 스킬 순서는 오목 1스킬 이후 각성 스쿨드 2스킬, 각성 실베스타 2스킬 연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속공에 무게를 두는 세팅이 선호되는데, 오목 1스킬로 수호령을 깔아두고 스쿨드로 스킬 쿨타임 증가를 유도한 뒤 실베스타가 화력을 집중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스쿨드 2스킬은 대상이 마법 취약 상태일 때 스킬 쿨타임 증가를 걸 수 있으니, 해당 패시브를 지닌 밀리아와의 조합이 필수라고도 볼 수 있어요. 스킬 쿨타임 증가 발동 확률을 높이기 위해 주술사 세팅이 선호되기도 합니다.

전설 등급에서는 겔리두스의 위치가 즉사덱에 많이 활용되는 편입니다. 니아 대신 겔리두스를 넣으면 속공을 챙길 필요성이 내려가니 내실을 챙겨 방덱 외 매칭에서도 1판이라도 더 점수를 얻어보겠다는 계산을 해볼 수 있습니다. 방덱은 손오공이 들어가죠. 참고로, 아래 소개할 이미지에서는 지원형 영웅으로 플라튼을 넣었는데 앞서 언급한 것처럼 엘리스도 현역입니다. 겔리두스가 즉사로 가면 방덱에 손오공을, 겔리두스를 방덱에 유지하면 즉사덱에 니아를 투입하는 선택지라고 보면 됩니다.

물론, 이 조합이 100% 정답은 아닙니다. 실제 최상위권 정보를 살펴보면 각성 영웅 2종을 다른 팀에 배치하는 경우도 있고 손오공을 마법형 영웅과 함께 하나의 팀으로 활용하는 변주도 존재합니다. 아무래도 각성 영웅과 전용 장비 시스템이 추가된 뒤 열리는 첫 총력전이기에, 여러 실험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보유 영웅이나 세팅 여부 등에 따라, 가능한 선에서 최적의 조합을 찾아야 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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