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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오버워치 한국 서비스 FAQ: 독자 매칭풀 운영 확정

넥슨이 오버워치 한국 퍼블리싱 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공식 티저 페이지를 통해 FAQ를 공개했다. 퍼블리싱 계약 발표 당시 공개되지 않았던 접속 환경, 서버 운영 방식 등 세부 사항이 일부 확인됐다.

우선 게임 접속 경로와 계정 조건이 공개됐다. 넥슨 서비스 이후 오버워치는 넥슨닷컴 및 넥슨 플러그, 배틀넷 데스크톱 앱을 통해 플레이할 수 있다. 플레이를 위해서는 넥슨 계정과 연동된 한국 국적의 배틀넷 계정이 요구된다.

기존 플레이 기록과 게임 내 진척도는 서비스 전환 이후에도 그대로 이어진다. 계정 연동 방식과 절차는 서비스 개시 전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매칭풀 운영 방식도 구체화됐다. 넥슨 서비스 오버워치는 콘솔 및 스팀 플랫폼과는 별도의 매칭풀로 운영되며, 특히 같은 PC 환경인 스팀과도 매칭풀이 분리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콘솔 및 스팀 버전은 기존과 동일하게 블리자드가 운영하며, 해당 플랫폼 이용자에게 변경되는 사항은 없다.

밸런스와 핵 등 게임 플레이 환경 관련 답변도 포함됐다. 영웅 성능이나 경쟁 공정성에 영향을 주는 Pay-to-Win 요소는 도입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핵 프로그램 사용자와 악성 유저 제재에 대해서는 기존 운영 정책에 따라 보다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했다.

한국 서버 전용 혜택 관련 내용도 담겼다. 한국 플레이어를 위한 혜택과 한국 전용 콘텐츠는 서비스 개시 이후 순차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며, PC방 관련 이벤트와 혜택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한국 특화 콜라보에 대해서는 서비스 이관 시점에 바로 선보이기엔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서도, 완성도 있는 소식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마찬가지로 별도 퍼블리싱을 진행하는 넷이즈의 중국 서버 오버워치의 경우 글로벌 서버와 별개로 독자적인 콜라보를 진행하고 관련 스킨을 출시한 바 있다.

이 밖에 넥슨캐시를 통한 인게임 상품 구매, e스포츠 운영 등에 관한 질문과 답변도 포함됐다. 서비스 개시 일정 등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FAQ 전문은 넥슨 오버워치 티저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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