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블레이드>의 영광을 다시 한번 이어갈까?
시프트업이 정식 후속작이자 스탠드 얼론 타이틀인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의 게임명과 영상을 오늘(6일) 최초 공개했다.
서머 게임 페스트 2026에서 공개된 트레일러는 실제 인게임 플레이 영상으로 구성된 3분 30초 분량이다. 전작의 사건 이후를 배경으로 새로운 주인공 ’이비(Evie)’가 등장하며, 확장된 세계 속 새로운 이야기를 예고한다.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의 김형태 총괄 디렉터는 "전작을 사랑해 주신 팬 분들께 드디어 <스텔라 블레이드>의 다음 챕터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 아직 개발 초기 단계지만, 전작의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세계관, 팬들이 사랑해 주신 핵심 요소들을 발전시켜 새로운 경험을 선보이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작품은 스팀 펑크, 사이버 펑크 스타일의 배경이 훨씬 더 강조됐다.
제목에도 '블러드'가 들어가 있는데, '피'가 중요한 소재로 등장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작품의 주인공인 '이비'의 모습이다. 전작의 '이브'보다 훨씬 어리고 작은 체형을 가지고 있다.
손에 차고 있는 건틀릿 같은 무기를 주목하자. 이하 소개할 장면들에서도 이 무기가 적극 활용된다.
'피'와 연관이 있는 어떤 폭주나 변이로 보이는 도시 테러가 발생한다.
이번 작품에서는 이 건틀릿 같은 무기를 중심으로 복싱, 격투기 같은 근접 무투 공격을 많이 활용한다.
아크로바틱한 움직임들과 중간중간 보이는 반격 및 스킬 이펙트 등으로 무투 공격에도 화려함을 많이 더해주고 있다.
주먹 외에도 발차기나 몸을 회전하며 공격하는 방식 등 여러 체술이 등장했다.
중요한 인물 중 하나로 등장할 것으로 보이는 캐릭터의 모습도 잠시 드러났다.
외투를 벗었을 때는 이런 하얀 전투용 복장을 입고 있는 것이 눈길을 끈다.
건틀릿에서 역방향으로 검이 나와 역수검 형태로 적을 공격하는 방식도 영상 말미에 소개됐다.
한편, 시프트업은 전작을 PS5에서 선출시했던 것과 달리 이번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의 퍼블리싱을 직접 담당한다. 출시 플랫폼과 일정 등 세부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