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세대 시리즈,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이하 '스칼렛·바이올렛')이 11월 18일 발매된다.
6월 1일, 포켓몬코리아는 '스칼렛·바이올렛'의 2번째 출시일을 공개하며 게임에 대한 추가 정보를 밝혔다. 지난 2월 공개된 바와 같이 '스칼렛·바이올렛'은 '포켓몬 아르세우스'와 유사한 오픈 월드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포켓몬코리아는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필드에서 스토리에 의해 정해진 순서가 없는 새로운 스타일의 모험을 체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대 4인 코옵도 가능하다. 포켓몬코리아는 "기존 시리즈에서 볼 수 있었던 포켓몬 교환이나 대전은 물론, 다른 플레이어와 함께 다양한 장소를 돌아다닐 수 있다"고 언급했다.
전설의 포켓몬도 공개됐다. '스칼렛'에서는 '코라이돈', '바이올렛'에서는 '미라이돈'이 출현한다. 또한, 시리즈 최초로 버전별로 다른 포켓몬 박사가 등장할 예정이다. '스칼렛'에서는 올림박사, '바이올렛'에서는 투로박사가 등장한다.
신규 포켓몬도 공개됐다. 전기 타입의 '빠모', 노말/풀 타입의 '미니브', 노말 타입의 '맛보돈'이 등장한다. 외에도 콘팡, 파이어로, 팬텀, 보송송 등의 등장도 트레일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칼렛·바이올렛'은 11월 18일 닌텐도 스위치 기종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64,800원이다. 합본 버전인 더블 팩은 129,000원에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