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의 <존 윅> 시리즈를 이젠 게임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오늘(13일) 플레이스테이션 출시 예정작을 소개하는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에서, 아직 타이틀명이 정해지지 않은 <존 윅>(가제) 게임이 디테일한 모습을 드러냈다. 스타일만 가져온 것이 아니라 키아누 리브스 본인이 직접 메인 캐릭터로 등판한 것이 특징이다.
2분 분량의 트레일러에선, 주인공 '존 윅' 역할을 맡은 키아누 리브스가 양복을 맞추는 장면, 비오는 골목에서 육탄전을 벌이는 장면, 식당 주방에서 빠른 액션의 합이 오가는 장면 등이 교차로 소개됐다. 물론 <존 윅> 시리즈 특유의 근접 총기 액션도 화려하게 등장했다.
트레일러 하단에 실제 게임플레이 장면은 아니고 연출된 장면이라는 설명이 있긴 했지만, 지금의 분위기와 템포가 게임에서 플레이 및 컷씬으로 등장해준다면 충분히 매력적인 게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이버 인터랙티브(게임 개발 및 배급사), 라이언스게이트(영화 제작사), <존 윅> 영화 시리즈 감독 채드 스타헬스키가 협업해 개발 중인 <존 윅>(가제) 게임은, 영화 시리즈 원작의 타임라인을 기반으로 한 오리지널 스토리를 전개할 예정이다.
아직 정확한 게임 타이틀, 출시일 정보 등은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추후 어떤 소식이 이어질 것인지 지켜볼 만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