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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신작 '신더시티' 개발자 프리뷰 공개: 스팀서 디스토피아 서울 탐험!

엔씨 개발 스튜디오 빅파이어게임즈가 신작 슈터 '신더시티(CINDER CITY)'의 첫 개발자 프리뷰 영상을 공개하고 스팀 페이지를 오픈하며 본격적인 게임 소개에 나섰다.

빅파이어게임즈는 30일 오픈월드 택티컬 슈터 신더시티의 프리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개발진이 직접 내레이션을 통해 게임의 세계관과 스토리, 오픈월드, 협동 PvE 콘텐츠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게임의 세계관은 23세기에 벌어진 단 하나의 사건에서 출발한다. 이 사건이 21세기 역사의 흐름을 근본적으로 바꿔놓으면서, 서울은 변이 생명체와 통제 불능의 범죄 조직이 들끓는 폐허로 전락한다. 이렇게 뒤틀린 세계에서 인류의 마지막 희망으로 그려지는 존재가 초인 병사 '신더나이트'다.

개발진은 게임이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만들어진다고 설명했다. 긴장감 있는 시네마틱 슈팅 경험, 거대한 오픈월드, 그리고 대규모 멀티플레이다. 플레이어는 이야기의 중심에 선 신더나이트 세븐을 조작하며, 삼성동에서 딸 조이를 구출하는 임무로 여정을 시작한다. 이야기가 전개되는 동안 세븐은 거대 도시 서울에 묻힌 진실과 마주하고, 인류의 운명을 좌우할 갈등의 한복판에 서게 된다.

서사 구조에 대해서도 비교적 구체적인 방향이 제시됐다. 플레이어는 다양한 등장인물과 그들을 둘러싼 갈등과 역사를 따라가는 내러티브 중심 구조를 축으로 삼았다. 또한, 여러 플레이어가 함께 도전하고 팀워크를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PVE 협동 콘텐츠와 멀티플레이 시스템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빅파이어게임즈는 또 다른 버전의 21세기 서울, 디스토피아 세계를 무대로 스토리와 액션, 협동 플레이를 하나로 잇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와 함께 스팀 상점 페이지와 디스코드 채널을 함께 오픈하고 유저들을 맞을 채비에 나섰다.

신더시티는 과거 'LLL'이라는 프로젝트명으로 알려졌던 작품으로, 지난해 8월 정식 명칭을 확정한 뒤 게임스컴 2025와 지스타 2025를 거치며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 왔다. 또한, 최근에는 DLSS4.5 공식 지원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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