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가 STING 개발의 판타지 RPG 'Riviera ~약속의 땅 리비에라~' 닌텐도 스위치 리마스터판 한국어판을 4월 16일 출시했다.
'리비에라'는 2002년 처음 선보인 작품으로, 휴대용 게임기 환경에 맞춘 간결한 조작과 동화 같은 분위기의 스토리가 특징이다. 죽음을 고하는 천사 엑셀이 기억을 잃은 채 정령들의 거처 엘렌디아에서 눈을 뜨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며, 레다, 로제, 피아, 루우리, 세레네, 시에라 등 개성 있는 동료 캐릭터들과 함께 모험을 펼치게 된다. 쿠기미야 리에, 모리타 마사카즈, 코마츠 리카 등이 일본어 음성으로 참여했으며, 영어 보이스로도 전환 가능하다.
게임 시스템 면에서는 소지 아이템으로 사용 가능한 스킬이 결정되는 배틀 방식과 선택에 따라 변화하는 호감도 시스템이 핵심이다. 또한, 이벤트의 몰입감을 더해줄 90매 이상의 스틸 일러스트도 수록되어 있다. 리마스터판에서는 전 일러스트 HD 대응, 최대 5배속 플레이 모드, 5종류 이상의 음원별 BGM 선택, 이벤트 스킵, 오토 세이브, 경험치 배율 부스트, 터치 조작 지원 등 편의 기능이 다수 추가됐다.
본작은 'Dept. Heaven Episodes'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으로,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가 한국어판으로 출시한 바 있는 '유그드라 유니온', '나이츠 인 더 나이트메어'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한다.
한편, 게임은 닌텐도 e숍과 마이 닌텐도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버전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패키지 버전 출시는 현재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