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만 무성했던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 작품의 소식이 드디어 전해졌다. 심지어 2026년 연내 출시다.
올해가 <젤다의 전설> 시리즈 40주년이었기 때문에, 팬들이 기대하던 큼직한 소식이 전해질 것이라는 예측만 가득했던 가운데, 9일 밤에 진행된 닌텐도 다이렉트에서 드디어 그 진짜 모습이 드러났다.
하이랄 왕국의 모습을 구전의 형태로 전해주며 트레일러는 시작됐다.
중간중간 <시간의 오카리나>의 상징과도 같은 오카리나 사운드가 들려, 팬들이라면 바로 알아챌 수 있었던 것도 이번 트레일러의 특징 중 하나였다.
그렇게 짧은 소개 끝에 몸을 웅크린 채 잠든 소년 '링크'의 모습이 비춰지고.
인게임 또는 컷씬에서 활용될 그래픽의 모습으로 추정되는 '링크'의 모습이 등장했다.
지금까지 우리가 봐왔던 3D <젤다의 전설> 시리즈들의 모습과 달리 매우 사실적인 질감의 그래픽으로 바뀐 것이 가장 먼저 눈길을 끈다.
실제 게임 출시 때에도, 인게임에서 이 정도의 그래픽으로 <시간의 오카리나>의 모습들과 액션을 재해석해줄 것인지 이목이 집중된다.
'링크'의 손등 위로 트라이포스 문양이 빛나며, 팬들의 가슴을 다시 한 번 설레게 만들었다.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 작품은 스위치 2 기기로 2026년 연내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