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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 리버스: 7월 복귀/시작 최적기! 초보자 정착 가이드

세나 리버스, 시작하려면 지금이다!

세나의 달 이벤트에 기존 이벤트 보상까지

세븐나이츠 리버스를 새로 시작하거나 오랜만에 복귀하기에 괜찮은 시기가 찾아왔습니다. 7월을 맞아 세나의 달 이벤트가 시작되면서 전용 소환권 등의 보상을 챙길 수 있고, 신규 및 복귀 모험가를 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고 있죠.

이에 더해 300일 기념 상자 쿠폰(쿠폰 코드 SKRE300BIRTH)도 여전히 등록할 수 있으며, 0.5주년 세나 페스티벌 출석 보상도 함께 챙길 수 있습니다. 세븐나이츠 리버스 복귀나 시작을 고민하고 있었다면 지금이 최적의 타이밍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초보 모험가분들의 정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정보만 담아 가이드를 정리했습니다.

일단 콘텐츠부터 알고 가자

당장 모든 것을 할 필요는 없으니 기억만 하세요!

PvE 일반 콘텐츠

모험: 스토리를 따라 지역을 돌파하며 콘텐츠를 해금하고 각종 재화 보상 획득
반복 전투(쫄작): 특정 스테이지를 반복 공략하며 영웅을 성장시키고 루비 확보
레이드: 파멸의 눈동자, 우마왕, 강철의 포식자 3종으로 구성된 장비 주요 수급처
돌발 레이드: 발견한 다음 날부터 입장 가능하며, 레이드에서 티켓을 수급해 상위 장비 획득
성장 던전: 불, 물, 땅, 빛, 암흑, 골드로 구성되며 영웅 진화와 잠재 능력 재료 확보
무한의 탑: 각 층을 돌파하며 단계별 보상 획득, 400층까지 존재하며 구간에 따라 공략 요소 등장
시련의 탑: 10층까지 존재하며, 메달 조건에 따라 난도가 달라지고 최종 획득 수량에 따라 보상 지급

길드 콘텐츠

공성전: 요일별로 달라지는 보스를 공략해 점수를 달성하는 콘텐츠
강림 원정대: 보스 4종을 처치한 뒤 파괴신까지 공략해 점수를 확보하는 콘텐츠
길드전: 길드끼리 맞붙는 3대3 PvP 콘텐츠로, 메이저와 마이너 등급으로 구분

PvP 콘텐츠

결투장: 자동 전투를 진행하며 일주일 단위로 등급 보상 지급
상급 결투장: 서버 통합으로 진행되는 천상 대전 콘텐츠로, 시즌은 2주 동안 진행
실시간 결투장: 스킬 3개를 예약하는 다른 전투와 달리 모험가가 직접 스킬을 선택
총력전: 등급에 따라 최대 5개 팀을 배치해 맞붙는 PvP 콘텐츠로, 시즌 동안 총 20라운드 진행

세븐나이츠 리버스에는 모험가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복잡해 보이지만 처음부터 모든 것을 챙길 필요는 없습니다. 우선 모험과 반복 전투를 진행하고, 영웅 성장에 필요한 PvE 콘텐츠부터 참여하면 됩니다. 무한의 탑과 시련의 탑, 길드 콘텐츠는 그 이후에 살펴봐도 좋죠.

PvP 콘텐츠도 여러 종류로 나뉩니다. 해당 콘텐츠에서는 주기적으로, 혹은 일회성으로 달성 등급에 따른 루비를 받을 수 있으니 가능한 한 빠르게 입장 조건을 갖추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어느 정도 성장이 완료된 뒤에야 원하는 성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초반부터 무리해서 높은 등급을 노릴 필요는 없습니다.

이 외에도 멜키르의 실험실과 세나 체스, 조합 등의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해당 콘텐츠는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익숙해질 수 있으니, 지금은 이름과 대략적인 역할만 기억해둡시다. 처음에는 PvE 콘텐츠를 즐기며 게임을 이해하고 틀을 잡아두면 됩니다.

기본은 모험 공략과 쫄작!

반복 전투 쫄작으로 성장 동력 확보

가능한 곳까지 모험 공략이 최우선
쫄작으로 열쇠를 사용하며 영웅 성장과 루비, 골드, 장신구 획득 루틴 확보
스테이지 등급이 높을수록 전설 장신구 획득 확률 상승
계정 성장 방향에 따라 80루비단 또는 100루비단 선택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은 모험과 반복 전투, 흔히 말하는 쫄작입니다. 모험 공략 단계에 따라 각종 콘텐츠가 열리고, 이후 반복 전투를 진행할 쫄작 스테이지의 효율도 달라지죠.

쫄작은 영웅을 반복 전투에 투입해 30레벨까지 성장시키는 과정입니다. 영웅이 처음 30레벨을 달성하면 반복 의뢰를 통해 20루비를 받을 수 있고, 획득한 루비로 다시 열쇠를 구매해 쫄작을 이어가게 됩니다. 쫄작은 모험 팀 편성 화면에서 접근할 수 있으며, 메인 화면에도 별도의 아이콘이 마련되어 있죠. 한 팀에는 보통 ‘기사’로 사용할 영웅 1명과 성장시킬 영웅 4명을 함께 배치합니다.

보통은 공략 가능한 영지의 1단계에서 쫄작을 진행하면 됩니다. 특정 단계마다 지급 경험치가 달라져 30레벨까지 필요한 전투 횟수가 한 판씩 줄어들지만, 이것까지 자세히 기억할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 전력으로 공략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영지까지 돌파한 뒤 해당 영지의 첫 번째 스테이지에서 진행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다만, 아직 육성이 부족해 상위 스테이지에서 스킬을 여러 번 사용해야 할 정도로 속도가 나오지 않는다면 한 단계 낮은 지역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단순히 높은 영지만 고집하기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반복할 수 있는 장소를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쫄작으로 획득한 루비는 교환 상점의 루비 항목에서 열쇠를 구매하는 데 우선 사용하면 됩니다. 먼저 열쇠 20개를 50루비에 구매할 수 있고, 이후에는 열쇠 50개가 들어 있는 상자를 개당 80루비에 구매할 수 있죠. 이 지점까지만 열쇠를 구매하는 방식을 흔히 ‘80루비단’이라고 부릅니다.

조금 더 욕심을 내 100루비 가격대까지 열쇠를 구매하면 계정 성장 속도를 높일 수 있지만, 쫄작을 통해 실제로 남기는 루비는 줄어듭니다. 어느 쪽을 선택할지는 계정 성장 속도와 보유 루비에 따라 결정하면 됩니다.

정리하자면 쫄작은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핵심적인 성장 시스템입니다. 열쇠를 소모해 영웅을 성장시키고 루비를 획득한 뒤, 다시 열쇠를 구매하는 구조의 반복이죠. 오늘 루비로 열쇠를 구매하고, 쫄작으로 얻은 루비를 모아 다음 날 다시 열쇠를 사는 방식입니다.

남는 루비는 조금씩 모아 픽업 소환 등에 사용하면 됩니다. 성장의 기본이자 중심이 되는 콘텐츠이니 잊지 말고 매일 진행합시다.

영웅 성장 흐름 파악하기

강화와 진화, 초월이 우선

쫄작으로 재료 영웅을 성장시킨 뒤 강화와 진화 진행
동일 영웅을 재료로 사용하는 초월을 통해 능력치와 추가 효과 해금
합성으로 획득한 영웅도 쫄작에 투입 가능
주요 영웅은 스킬 강화와 궁극 강화까지 진행

그렇다면 쫄작으로 30레벨을 달성한 영웅은 이후 어떻게 사용할까요? 계속 활용해야 할 희귀 등급 이상의 영웅이라면 재료를 투입해 강화 단계를 5까지 채운 뒤 진화를 진행하면 됩니다. 이때 강화 재료로 사용하는 것이 쫄작에서 30레벨까지 키운 일반 및 고급 등급 영웅입니다.

희귀 이상 영웅은 4성 상태에서 5강화를 달성한 뒤 진화를 통해 5성으로 만들고, 다시 5강화를 거쳐 6성까지 성장시키면 됩니다. 6성이 된 이후에도 추가 강화가 필요합니다.

물론 모든 영웅을 처음부터 6성 5강화까지 키울 필요는 없습니다. 진화에 필요한 원소와 강화 재료가 부족해질 수 있고, 실제로 사용하지 않는 영웅까지 성장시키는 것은 비효율적이죠. 사용하지 않는 낮은 등급의 30레벨 영웅은 다른 영웅의 강화 재료로 들어가면 됩니다. 모험과 레이드, 성장 던전 등 기본적인 PvE 콘텐츠에서 사용할 핵심 영웅부터 성장시키고, 나머지 영웅은 필요해졌을 때 챙기면 됩니다.

같은 영웅을 추가로 획득했다면 초월 재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초월은 영웅의 기본 능력치를 높일 뿐만 아니라 2초월과 6초월에 마련된 별도의 효과도 해금합니다. 희귀 및 전설 등급 영웅은 장기적으로 2초월 이상을 챙겨야 하는 경우가 많으니, 다른 콘텐츠의 재료로 사용할 때 주의하세요.

합성은 같은 성급의 5강화 영웅 2명을 조합해 상위 성급 영웅을 얻는 시스템입니다. 쫄작과 강화 과정이 자연스럽게 합성으로 이어지는 구조인데요. 1~2성 영웅을 쫄작으로 30레벨까지 키운 뒤 강화 재료로 사용해 3성 영웅을 5강화하고, 같은 조건의 영웅 2명을 합성하면 됩니다.

이런 방식으로 3성 영웅 2명을 4성으로, 4성 영웅 2명을 5성으로, 5성 영웅 2명을 6성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3성 합성부터는 확률적으로 전설 등급 영웅을 획득할 수 있고, 5성 영웅 합성에서는 낮은 확률로 (구)세나 영웅도 등장합니다. 게임에 적응하면, 4성 영웅부터 본격적인 합성을 진행하게 될 겁니다.

5성 합성을 200회 진행하면 (구)세나 영웅 1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합성 과정에서 전설 영웅이 등장할 경우에는 (구)세나 획득 게이지도 더 많이 채워집니다.

그렇다면 합성을 통해 획득한 6성 영웅은 어떻게 사용하면 될까요? 전설 영웅이 나왔다면 직접 활용하거나 초월 재료로 사용하면 되고, 사용처가 적은 희귀 영웅은 장비 슬롯을 늘리는 궁극 강화 재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초반에는 궁극 강화 재료가 부족할 수 있으니 쫄작 기사와 레이드, 성장 던전에서 사용할 핵심 영웅에게 먼저 투자하세요. 전용 장비 슬롯을 개방할 때도 궁극 강화가 필요하므로 6성 영웅을 충분히 모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스킬 강화에는 별도의 스킬 강화석이 소모됩니다. 재화가 넉넉하지 않은 초반에는 모든 영웅의 스킬을 올리기보다 주력 딜러와 핵심 지원 영웅부터 강화합시다.

정리하면, 쫄작으로 재료 영웅을 30레벨까지 키워 루비 보상을 받는 것이 1단계고, 그 다음 30레벨 재료 영웅을 사용해 3~4성 영웅을 강화하는 것이 2단계, 그리고 이렇게 5강이 완성된 영웅을 합성으로 최종 6성까지 높이는 것이 3단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실제 사용하는 영웅은 6성 완료 후 다시 5강화, 스킬 강화, 궁극 강화 등을 추가로 진행하면 되고요.

레이드와 성장 던전

장비 수급과 영웅 성장 재료 확보로 질을 높이자

레이드에서 필요한 장비를 수급하며, 종류에 따라 획득 가능한 세트가 다름
강철의 포식자에서 PvE에 특화된 복수자 세트를 먼저 확보하는 것을 추천
성장 던전은 영웅 진화와 잠재 능력에 필요한 재료의 주요 수급처

레이드는 파멸의 눈동자, 우마왕, 강철의 포식자 3종으로 나뉘며 각각 획득할 수 있는 장비 세트가 다릅니다. 초반에는 보유한 영웅으로 클리어할 수 있는 단계를 반복하면서 세인과 에스파다, 파스칼 등 레이드 전용 딜러를 준비하면 됩니다. 초반 모험 공략이 막힌다면 장비 세팅 부족이 원인일 수 있으니 레이드도 함께 챙겨주세요.

저라면 처음에는 강철의 포식자를 우선할 것 같습니다. 강철의 포식자에서 얻을 수 있는 복수자 세트가 PvE 딜러에게 폭넓게 사용되기 때문인데요. 이후 필요한 영웅에 따라 파멸의 눈동자와 우마왕 장비를 추가로 파밍하면 됩니다.

레이드는 열쇠나 티켓을 사용해 입장할 수 있습니다. 매일 성장 지원을 구매했다면 하루 15회의 무료 입장이 제공되니 참고하세요. 이보다 상위 단계의 콘텐츠라고 볼 수 있는 돌발 레이드도 있지만 공략 난도가 높으므로, 영웅 성장이 충분히 갖춰진 뒤 도전합시다.

성장 던전은 불, 물, 땅, 빛, 암흑 원소와 골드 던전으로 구성됩니다. 영웅 진화에 필요한 원소뿐만 아니라 잠재 능력 성장 재료도 획득할 수 있어 매일 기본 입장 횟수를 소모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 입장을 원한다면 루비를 사용해 티켓을 더 확보할 수 있지만, 무·소과금 단계에서는 무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선 기본 입장 횟수부터 놓치지 않고 소모합시다.

성장 던전과 레이드는 단계가 올라갈수록 보상이 좋아지지만, 처음부터 15단계에 맞춘 완성 조합을 요구할 필요는 없습니다. 상태 이상 면역과 보스 기믹에 필요한 영웅을 하나씩 확보하며 우선 10단계를 목표로 잡고, 장비와 초월이 갖춰지면 15단계까지 바라봅시다.

전력이 충분하다면 15단계에서 필수 영웅 2~3명만 남기고 나머지 자리에 성장시킬 영웅을 넣어 쫄작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다만, 신규 모험가가 초반부터 고려해야 할 운영 방식은 아닙니다.

여기까지가 기본적인 PvE 콘텐츠를 통한 성장 흐름입니다. 쫄작을 통해 영웅을 키우며 루비를 획득하고, 레이드에서는 장비를, 성장 던전에서는 영웅 성장에 필요한 재료를 수급하게 됩니다.

이후 남는 시간에는 무한의 탑을 공략하며 추가 보상을 챙기면 됩니다. 무한의 탑 100층을 돌파하면 시련의 탑도 이어서 이용할 수 있죠. 길드에 가입한 뒤에는 공성전과 길드전, 강림 원정대 등의 콘텐츠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우선은 PvE를 중심으로 성장하고 PvP는 이후에 살펴봅시다.

각성과 전용 장비

진입 장벽 낮아졌으니 꾸준히 진행

각성 가능한 영웅은 각성 스킬을 추가로 얻고 기존 스킬도 강화
각성은 모험 일반 4-15에서 해금되며, 각성석은 주간 의뢰 등에서 수급
각성에는 모든 기본 스킬 강화가 필요
전용 장비는 공용과 영웅 전용으로 구분되며, 별도의 소환 메뉴 존재
공용 장비를 조합해 영웅 전용 장비 획득 가능, 영웅 전용 장비는 조율 가능
영웅 전용 장비는 조율로 추가 효과를 부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소환 메뉴도 존재

앞서 영웅의 기본적인 성장 과정을 살펴봤다면 이제 심화 과정을 알아봅시다. 잠재 능력과 전용 장비, 각성이 그 대상입니다.

이 중 가장 먼저 추가된 잠재 능력은 영웅의 공격력과 방어력, 생명력을 높이는 시스템입니다. 초월 단계에 따라 투자할 수 있는 단계가 달라지죠. 잠재 능력 성장에는 내면의 불씨와 영웅 타입별 성장 재료가 소모되며, 해당 재료는 성장 던전에서 획득할 수 있습니다. 우선 쫄작 기사부터 챙겨주세요.

전용 장비와 각성은 비교적 최근에 등장한 성장 시스템입니다. 각성은 조건이 크게 완화돼 이제 이전보다 부담 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주간 의뢰 등을 통해 각성석을 모으고, 각성 가능한 영웅의 복원 미션을 수행하면 각성을 진행할 수 있죠.

초월 조건은 사라졌으므로 대상 영웅을 스킬 강화를 완료하면 각성이 가능합니다. 각성한 영웅은 새로운 각성 스킬을 추가로 얻고 기존 스킬도 강화되므로, 해당 영웅을 최종 형태로 완성하는 핵심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전용 장비는 여러 영웅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공용 장비와 특정 영웅만 사용할 수 있는 영웅 전용 장비로 구분됩니다. 별도의 소환 메뉴에서 위시를 설정해 획득할 수 있으며, 모험 쫄작으로 얻은 공용 전용 장비를 조합해 타입별 선택 상자를 얻는 것도 가능합니다. 길드전 콘텐츠 상자에서도 선택 상자를 받을 수 있고요.

각 영웅의 전용 장비는 조율을 통해 특별한 옵션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조율의 결정은 사용하지 않는 전용 장비를 분해하거나 이벤트와 상점 등에서 수급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전용 장비는 성급하게 접근하지 맙시다. 조율의 결정을 수급하는 것도, 원하는 영웅의 전용 장비를 확보하는 것도 부담이 될 수 있으니 천천히 진행하는 편이 좋습니다. 초반에는 공용 장비를 사용하다가 주력 영웅과 영웅 풀이 충분히 갖춰진 뒤 영웅 전용 장비를 본격적으로 준비해도 괜찮습니다.

전용 장비는 PvE에서도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세부 옵션과 조율에 따른 차이는 PvP에서 더욱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PvP에 본격적으로 집중하는 시점부터 원하는 옵션을 구체적으로 설계해도 늦지 않습니다.

영웅 외에 펫 육성은 잠시 뒤로 미뤄도 됩니다. 펫의 중요도는 높지만 초반부터 원하는 특정 펫을 저격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벤트 등으로 획득한 소환권을 활용하고, 펫 알을 얻었다면 고급 알로 변환한 뒤 부화를 진행합시다. 펫 성장은 우선 전설 등급만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잡아도 괜찮습니다.

일반 장비도 초반부터 옵션에 지나치게 욕심을 내면 골드가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당장 필요한 적당한 옵션만 챙기고,
상위 난도에 진입한 뒤 혼돈의 정수와 망각의 정수를 모아 장비 재구성을 진행하면 됩니다.

그렇다면, 위시 설정은?

공덱과 마덱 핵심부터 챙기기

여러 콘텐츠에 투입할 수 있는 범용성 높은 영웅부터 확보
마덱은 프레이야, 공덱은 여포를 중심으로 이후 성장 방향 설계
세인, 에스파다, 파스칼 등 레이드 전용 딜러도 함께 확보
희귀 영웅은 유이와 에반을 우선적으로 고려

그렇다면 초반에는 어떤 영웅을 먼저 확보해야 할까요? 초보 모험가의 정착을 도울 수 있도록 별도의 위시 소환 기능이 제공되므로, 원하는 영웅을 조금 더 수월하게 획득할 수 있습니다. 해당 소환에서는 스페셜 전설, 흔히 말하는 ‘찐스’ 1종과 일반 전설인 ‘짭스’ 1종, 희귀 영웅을 위시로 지정할 수 있죠.

사실 어떤 영웅을 처음부터 들고 가느냐에 정답은 없습니다.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영웅은 각자의 활용처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추천하자면 범용성이 높은 영웅을 먼저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쫄작과 모험 공략에 모두 사용할 수 있고 무한의 탑 같은 공략 콘텐츠에도 활용할 수 있는 영웅이죠. PvP까지 사용할 수 있다면 더욱 높은 점수를 줄 수 있고요.

개인적으로는 프레이야와 여포가 가장 무난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프레이야는 쫄작 1티어이자 마덱의 핵심 영웅으로, 다양한 콘텐츠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여포는 쫄작 속도에서는 프레이야보다 다소 밀릴 수 있지만 기사로 충분히 사용할 수 있고, PvE와 PvP 양쪽에서 범용성이 좋습니다.

다음으로 스페셜 전설에서 확보할 영웅으로는 비스킷을 추천합니다. 약점 공격 확률 증가 효과를 보유하고 있어 대부분의 PvE 콘텐츠에 배치할 수 있습니다.

흔히 ‘짭스’라고 부르는 일반 전설에서는 레이드 딜러를 먼저 확보합시다. 레이드 공략 단계가 높아질수록 전용 딜러의 중요성이 커지기 때문인데요. 대상은 세인과 에스파다, 파스칼이며, 세 영웅 모두 장기적으로 6초월 이상을 목표로 성장시킬 가치가 있습니다.

이 외에 초반 공략에 어려움을 겪는다면 리나를 확보해 팀의 생존력을 높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현재는 공덱과 마덱 자체의 안정성이 높아져 예전보다 리나의 범용적인 활용도는 다소 낮아진 편입니다. 희귀 등급 영웅으로는 에반과 유이를 우선적으로 챙기면 든든합니다.

PvE 콘텐츠 팀 편성 가이드

레이드와 성장 던전 15단까지 천천히 공략!

먼저, 모험은 프레이야를 기반으로 한 마덱을 베이스로 잡읍시다. 이후 여포를 추가로 확보하며 공덱까지 범위를 넓히는 것을 추천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확보된 마덱 및 공덱 파츠는 PvP 콘텐츠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니, 잘 챙기며 초월까지 진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조금 더 나아가자면, 방덱과 즉사덱이라 부르는 조합도 존재합니다. 방덱은 PvE 콘텐츠에서의 활용도가 높지 않으니, 여유가 있을 때 미스트와 아킬라를 핵심으로 하는 즉사덱 정도는 챙겨두길 권합니다. 공덱과 마덱으로 공략이 어려운 단단한 PvE 라운드에서는 즉사덱이 쓰이기도 합니다.

성장 던전은 공략에 기믹이 필요한 콘텐츠입니다. 추후 보유 영웅이 다양해지고 성장을 완료한다면 크게 어렵지 않지만, 초반 단계에서는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어요. 다행히 초보 모험가를 위한 필수 희귀 영웅이 튜토리얼에서 제공되니 이를 적절히 활용합시다. 각 성장 던전의 공략 요소를 파악하게 이에 맞는 영웅을 배치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레이드는 조금 더 공략 난이도가 높을 수 있습니다. 각 레이드에서 활용도가 좋은 전용 딜러를 갖춰야 하고 이를 뒷받침할 영웅들도 필요하죠. 성장 던전처럼 공략 요소가 존재하나, 성장이 부족할 경우 고등급에 도달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니, 강철의 포식자부터 스펙을 갖춰 복수자 세트를 확보한 뒤 파멸의 눈동자와 우마왕에 도전하세요.

상위 레이드라고도 볼 수 있는 돌발 레이드는 또 다른 조합이 필요한데요. 초반 단계에서는 티켓만 날리고 공략에 어려움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충분한 영웅 성장이 이루어진 뒤 도전하세요.

마지막으로 기억해야 할 팁

상점 구매는 필수, 낭비 금지!

루비 포함, 상점 일일 구매 상품 잘 챙기기, 콘텐츠 상점도 초기화 전 확인!
조합 - 영웅 항목에서 매주 4성 희귀 영웅 확보 가능, 추후 남는 전설도 교환 가능
세나 체스는 위시 영웅 확정 획득, 하루 3회 참여
소환권, 입장권 등 제공하는 미니 게임도 잊지 말기
멜키르의 실험실은 골드 소모량이 상당하니 추후 활용
빛나는 스킬 강화석 사용은 영웅 우선, 펫은 이후

마지막으로, 초보 모험가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몇가지 나누겠습니다. 일단, 월정액 상품 구매는 추천합니다. 매일 성장 지원은 열쇠 획득 시간 감소와 펫 알 즉시 부화, 레이드 일일 무료 입장 횟수 15회가 제공되죠. 2회 구매 시 무기한으로 적용되는 엘레나의 축복 또한 도움이 됩니다. 매일 루비 지원도 루비 주요 수급처가 될 수 있고요.

매일 게임에 처음 접속하면, 상점부터 살펴봅시다. 쫄작으로 수급한 루비로 열쇠를 사야 하고 골드 교환 상점과 잡화 상점에서 필요한 상품을 구매하면 됩니다. 그리고 세나 체스를 하루 3회 참여한 뒤, 필요한 콘텐츠를 즐기면 됩니다. 친구와의 명예 교환, 길드 열쇠 보상도 챙기고요.

조합 메뉴도 잘 살펴보세요. 희귀 영웅이 부족한 초반에는 영웅 조합을 이용해 매주 희귀 영웅을 종류별로 1개씩 챙길 수 있습니다. 전설 영웅도 동급 전설 3종을 재료로 소모해 원하는 영웅을 받을 수 있지만, 초월을 충분히 챙기기 전까지는 참으세요. 공방 콘텐츠 중 멜키르의 실험실은 6성 영웅을 재료로 사용해 다른 영웅을 노리는 시스템인데, 골드가 부담될 수 있으니 무리하지 맙시다.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영웅은 대부분 활용처를 가지고 있고 잠시 밀렸더라도 밸런스 조정이 진행되는 편이니, 성급하게 재료로 소모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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