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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사가 메타 분석: 레온, 카르시온 장비 변화와 고착화 진단

‘그랑사가’ 메타 분석 시간입니다. 레온과 카르시온 듀오가 장비 조정에 들어갔습니다. 레온은 그랑웨폰 선택지를 줄였고, 카르시온은 다양한 아티팩트를 둘러보고 있죠. 이와 함께 ‘4천왕’과 다른 캐릭터 간 픽률 차이가 점점 커지고 있는데요, 4위 세리아드와 공동 5위 카이토, 오르타의 격차는 11표까지 벌어졌습니다. 이에 공식 포럼에선 메타 고착화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네요. 어떤 해결책이 나올지 궁금해지는 대목입니다.

레온 – 주력 그랑웨폰 4개로 압축

먼저 현 메타를 주도하는 핵심 캐릭터 레온의 세팅입니다. 인기 그랑웨폰이 4개로 줄었군요. 아폴론과 에라토가 경쟁하는 듯싶었는데, 최종적으로 둘 다 탈락했습니다. 아티팩트는 ‘떠나는 뒷모습’과 ‘심연의 문지기’가 경합했고, 크리티컬 방어 장비인 떠나는 뒷모습이 우위를 점했죠. 동시에 ‘비밀의 점성술사’의 인기가 한 계단 상승해 공동 2위에 등극했습니다.

카르시온 – 다양한 아티팩트를 시험해 볼까?

카르시온은 아티팩트 부문 양상이 조금 복잡합니다. 공격적인 흰 가시의 성녀, 영웅의 이름이 TOP 5에 복귀했지만, 전반적인 픽률은 줄었죠. 아티팩트 선택 폭 확대가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이번 주 숲의 수호자나 꽃의 연회, 할파스의 발자국 등 매우 다양한 시도가 있었거든요. 인기 캐릭터 중 세팅 변화가 잦은 편이었는데, 다음 주에는 또 어떻게 변할지 기대가 됩니다.

준 – 칸나와 가비의 턴!

준은 세팅 변동이 적은 캐릭터답게 무척 조용합니다. 아티팩트는 점유율만 바뀌었을 뿐 순위는 그대로죠. 주목할 건 그랑웨폰입니다. 흡혈 능력을 지닌 ‘가비’와 적 HP 회복을 봉인하는 ‘칸나’가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네요. 두 그랑웨폰의 옵션으로 보아, HP 관리에서 격차를 벌리는 게 목적인 듯싶습니다.

세리아드 – 15표까지 인기 회복

이번 주 세리아드는 지분을 15표까지 회복했습니다. 1주년 후 10~15표 사이를 오가는 편인데, 이번 주는 고점이군요. 장비는 아티팩트에 소소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등장한 ‘사슬을 끊는 자’는 순위 밖으로 사라졌고, 그 자리를 ‘셀리나의 마음’이 채웠죠. 속박 CC기의 인기가 사그라져 예전 세팅으로 돌아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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