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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앤 블레이드, 유나이트 서울서 개발 노하우 공개…4분기 PC/PS5 출격!

'엠버 앤 블레이드'가 '유나이트 서울 2026'에 참가해 개발 노하우를 공유하고 관람객들에게 작품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라인게임즈의 자체 개발 신작 '엠버 앤 블레이드(Ember and Blade)'는 21일 글로벌 개발자 컨퍼런스 '유나이트 서울 2026(Unite Seoul 2026)'에 참여했다.

'유나이트 서울 2026'은 글로벌 유나이트 시리즈의 첫 번째 행사로 개최됐다. 매튜 브롬버그 유니티 사장 겸 CEO를 비롯한 유니티 글로벌 리더들이 직접 키노트와 기술 발표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으며 국내외 게임 개발자와 크리에이터, 업계 관계자 등 약 2,900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 라인게임즈도 함께했다. 김주복 총괄 PD, 이도행 테크니컬 디렉터, 이진희 테크니컬 아티스트가 연사로 참여해 유니티 엔진을 활용한 '엠버 앤 블레이드'의 기술력과 개발 노하우를 공유했다.

키노트 연사로 참여한 김주복 총괄 PD는 유니티 엔진의 고급 기능을 활용해 '엠버 앤 블레이드'의 비주얼을 구축한 방법과 화면을 가득 채우는 대규모 전투를 끊김 없이 구현하기 위한 최적화 과정을 소개했다.

이도행 테크니컬 디렉터와 이진희 테크니컬 아티스트는 3D 서바이버라이크 장르의 비주얼 퀄리티를 극대화하면서 시스템 부하는 최소화하는 최적화 노하우, 대규모 전투 구현 등 개발 과정에서 축적된 실무 기술 데이터 등을 상세히 공유했다.

이와 함께 관람객들은 '유나이트 서울 2026' 현장에 마련된 '메이드 위드 유니티 레전더리(Made With Unity Legendary)' 쇼케이스 부스에서 이번 작품의 액션과 그래픽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엠버 앤 블레이드'는 플레이스테이션5(PS5)를 통한 게임 발매를 확정하는 등 PC뿐만 아니라 콘솔 플랫폼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올해 4분기 PC 플랫폼을 통해 앞서 해보기(Early Access) 버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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