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여신: 니케>가 7월 30일부터 스토리 이벤트 'PROJECT MATIS' 2주차에 돌입했다. 그리고 1주차 때 등장한 신규 니케인 '라플라스 : 얼티밋 히어로'에 이어, '맥스웰 : 오디너리 미케닉'이 2주차 신규 니케로 30일부터 픽업을 개시했다.
인 게임 스토리 및 설정상으로도 최고 성능을 가진 니케 중 하나인 만큼, '맥스웰 : 오디너리 미케닉' 또한 통상 캐릭터이기는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니케로 출시되었다. 특히 먼저 출시한 '라플라스 : 얼티밋 히어로'와 함께 쓰면 충분히 여러 콘텐츠에서 활약할 만한 모습을 보여준다.
# 라플라스와 함께 쓰는 서포터
'맥스웰 : 오디너리 미케닉'은 SSR 지원형 풍압 코드 2버스트 니케로, 일단 아군의 공격 능력을 보조하는 지원형 니케면서, '최대 체력 증가'를 통해 간접적으로 파티에 힐을 제공하는 보조 힐러이기도 하다. 여기에 자기 자신의 대미지도 꽤나 쏠쏠한 편.
무엇보다도 '최대 체력에 비례한' 딜 버프를 제공하는데, 버퍼로서 이와 같은 기믹은 사실상 처음이다. '최대 체력에 비례한' 딜 능력을 자랑하는 '신데렐라' 같은 3버스트 니케와 함께 채용해야 하며, 특히 1주일 먼저 출시된 '라플라스 : 얼티밋 히어로'와 아주 대놓고 함께 쓰라고 설계된 것이 눈에 띈다.
'최대 체력에 비례해' 버프를 제공하기 때문에, '맥스웰 : 오디너리 미케닉'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려면 최대 체력 뻥튀기가 가능한 다른 1버스트 니케와 조합하면 버프 능력이 더욱 더 늘어난다. 대표적으로 '루주'가 손꼽힌다.
그렇기 때문에 '맥스웰 : 오디너리 미케닉'을 사용하려면 현재로서는 '루주(1버스트) - 라플라스 : 얼티밋 히어로(3버스트) - 신데렐라 (3버스트)'와의 조합이 강제된다. 문제는 물론 이 부분은 차후 비슷한 기믹의 니케가 출시되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수 있기 때문에 포텐셜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도 볼 수 있다. 참고로 나머지 한 자리에는 마찬가지로 최대 체력을 높여주는 '트리나'가 고려된다. 같은 매티스 스쿼드의 드레이크는 뭘 어떻게 봐도 시너지가 나지 않는다(...)
#라플라스 뽑았으면 함께 뽑아주는 것이 예의(?) - 결론적으로 '맥스웰 : 오디너리 미케닉'은 출시 시점에서는 편성 조합이 사실상 강제되지만, 만약 먼저 라플라스를 뽑았다면 함께 뽑아야 그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거를' 이유는 없는 니케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추후 라플라스와 함께 쓸 수 있는 새로운 3버스트 니케나 기믹을 공유하는 니케들이 추가 출시된다면 평가가 더 올라갈 가능성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