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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게임 붉은사막, 차이나조이서 고성능 디스플레이 시연

중국 게임쇼 시연 부스 안의 고성능 커브드 모니터, 그 화면 속에는 K-게임이 자리하고 있었다.

지난 7월 31일 막을 올린 중국 최대 게임 전시회 '차이나조이 2026'의 N4관 TCL 부스 풍경이다. 펄어비스는 이번 행사에서 중국 가전·디스플레이 기업 TCL과 협력해 자사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의 현장 시연을 진행했다.

부스 현장에는 관람객이 직접 게임을 플레이해 볼 수 있도록 총 10대의 PC 시연대가 마련됐다. 시연에 사용된 모니터 중 일부는 울트라 와이드 비율에 5K(5120×2880) 해상도, 240Hz의 고주사율을 지원했다. <붉은사막>은 고사양 디스플레이의 성능을 보여주는 시연 타이틀로 활용됐다.

<붉은사막>은 작년 차이나조이 2025에 B2C 부스로 참여한 바 있다. 올해는 개별 타이틀 부스를 선보이지 않았지만, 하드웨어 파트너사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현장에서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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