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 국내 발매를 맞아 국내 유통을 맡은 대원미디어에서도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용산 아이파크몰에 닌텐도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상설 매장을 세우겠다고 한 것. 아울러 매장 설립에 앞서 팝업 스토어를 오픈해 닌텐도 스위치 돌풍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원미디어는 12월 1일, 용산 아이파크몰 6층 CGV 옆에 닌텐도 스위치 팝업 스토어를 세웠다. 현장에서는 닌텐도 스위치 본체는 물론, 프로 컨트롤러나 케이스 등 주변 기기,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를 위시한 다양한 론칭 타이틀 판매가 이뤄졌다. 온라인 쇼핑몰 대원샵을 통해 예약 구매를 한 유저의 방문 수령도 진행된다.
아울러 유저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됐다. 먼저 닌텐도 스위치 본체와 함께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를 구매하면, 마리오 시리즈 캐릭터를 본 딴 ‘아미보’ 피규어 5종 중 1개를 증정했다. ‘아미보’는 게임 내에서 연동해 수수께끼 힌트를 얻는 등,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닌텐도 스위치 본체와 소프트웨어를 함꼐 구매한 유저에게는 닌텐도 인기 캐릭터 ‘별의 커비’ 관련 상품을 무작위로 증정하는 ‘별의 커비 이찌방쿠지’ 1회권을 제공한다.
이러한 점에 힘입어 팝업스토어에는 평일 오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게이머가 찾았다. 대원미디어에 따르면 1일 12시 기준, 팝업스토어 방문객은 100여 명 이상이다. 특히 현장에서 닌텐도 스위치를 구매하러 온 고객이 80에서 90명 정도로 많았다고 밝혔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보다 많은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주말에는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 ‘마리오 카트 8 디럭스’ 등 인기 타이틀 시연 이벤트를 열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닌텐도 스위치의 매력을 전달한다는 것이다.
대원미디어가 운영하는 닌텐도 팝업 스토어는 12월 1일부터 12월 17일까지 열린다. 또한, 대원미디어는 12월 중 아이파크몰에 닌텐도 전문 상설 매장을 오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