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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상반기 영업익 급감…프리스타일 신작으로 하반기 반등 총력

조이시티는 연결기준 상반기 매출 808억 원, 영업이익 9억 원, 당기순손실 10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잠정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23.1%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83.2%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2분기만 보면, 매출은 386억 원, 영업이익 6억 원, 당기순손실 10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1%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81.5% 줄었고, 당기순손실이 2배 이상(111.5%) 확대됐다.

상반기 신작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으로 매출이 두 자릿수 늘었으나, 공동 개발과 외부 IP 요인으로 수익성은 개선되지 않았다. 여기에 개발 중인 신작 비용이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에 부담을 더했다.

하반기엔 신작 출시가 예고됐다. 자체 IP와 개발로 수익성 개선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프리스타일' IP의 정통성을 계승해 개발한 온라인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 리부트'는 오는 13일 출시된다. 자회사 우레를 통해 축구 게임 '프리스타일 풋볼 2'도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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