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AME의 신작, '팬텀 블레이드 제로'가 스팀 전체 매출 1위를 달성했다.
지난 12일, S-GAME은 팬텀 블레이드 제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게임 플레이가 담긴 11분 분량의 영상이 공개했다. 해당 영상을 통해 새로운 플레이와 게임의 모습을 공개하면서, 공식적인 사전 예약을 시작한 바 있다. 그리고 단 하루만에 스팀 전체 매출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출시 직전 팬텀 블레이드 제로의 구체적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방송도 예고됐다. 팬텀 블레이드 제로에 초점을 맞춘 이번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는 오는 8월 18일 화요일 오전 11시(한국 시간)에 진행될 예정이다.
'팬텀 블레이드 제로'는 살인의 누명을 쓴 채 심장에 치명상을 입고 남은 66일을 살아야 하는 처지에 놓여 있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다. 홀로 외로이 싸우는 죽음의 도주 속에서 강호를 누비며 음모를 밝혀내기로 하며, 비와 피, 은혜와 원수, 사랑과 증오로 뒤엉킨 자아와 진실을 구하는 여정이 시작된다. 빛과 그림자로 얼룩진 미스터리하고 기괴한 '환영의 경지'를 배경으로, 기억의 꽃, 무림의 겉과 속, 살기로 가득한 개조, 성모, 공허의 꿈결 등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비밀과 끝없이 터져 나오는 기묘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전투에서는 강호의 병기가 곧 목숨이라는 설정 아래, 서른여 종의 주무기와 스무여 개의 기이한 환영 무기를 다룰 수 있다. 문파 무학을 바탕으로 흐트러짐 없는 연속기가 매끄럽게 이어지며, 누구나 쉽게 익힐 수는 있어도 그 속의 오묘한 이치를 엿보기는 어렵고 절대적인 고수만이 그 속에 깃든 짙은 살기를 느낄 수 있다. 칼날이 뒤엉킨 불꽃 튀는 전투 속에서 빠른 공격과 회피, 저항과 반격이 오가며 승패는 찰나의 순간에 갈린다.
작품 전반에는 무협 영화 황금시대의 클래식 요소와 스팀펑크의 판타지 요소가 정면충돌하듯 뒤섞여 있으며, 무협 비술과 냉병기, 기계 의수, 공업 시대의 잔해, 고전적인 차이나풍과 모던한 록 사운드가 어우러진 액션을 보여준다. 언리얼 엔진 5와 최신 모션 캡처 기술을 기반으로 업계 최고의 무협 영화 무술 감독들이 공동 참여해 동작과 스킬 하나하나를 실제 격투를 바탕으로 제작했으며, 이를 영화적으로 연출해냈다.
팬텀 블레이드 제로는 오는 10월 29일 PC(Steam, 에픽게임즈) 및 PS5 플랫폼으로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지난 12일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스팀 공식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