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세르카' 레이드 효과, PC방 이용시간 홀로 역주행

2026. 1. 12기사 원문
1월 둘째 주 온라인게임 이용시간 순위에서 '로스트아크'가 두드러지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게임트릭스 집계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PC방 온라인 게임 일 이용시간이 전주 대비 6.8% 증가하며 톱 20 게임 중 가장 높은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대부분의 게임 이용시간이 신정 연휴 종료로 감소한 가운데 이례적인 결과입니다. '로스트아크'의 이용시간 반등은 지난 7일 선보인 신규 레이드 고통의 마녀 '세르카' 출시 효과로 분석됩니다. 다른 게임들의 순위 변동은 주로 낙폭에 따라 나타났습니다. '서든어택'은 전주 대비 4.6% 이용시간이 줄었으나, '아이온2(-12.2%)'와 '메이플스토리(-11.4%)'의 두 자릿수 감소 덕분에 순위가 2계단 상승하는 반사 이익을 얻었습니다. 시즌 효과가 사라진 '디아블로4'는 전주 대비 26.5% 크게 감소하여 '리니지(0.1%)'와 '이터널 리턴(-6.3%)'이 각각 한 계단씩 순위를 올렸습니다. 한편, '리그 오브 레전드'는 전주 대비 11.3% 이용시간이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38.29%의 점유율로 389주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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