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이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의 미니앱으로 자사 대표 모바일 캐주얼 게임 '무한의 계단'을 출시했습니다.
'무한의 계단'은 10년 넘게 사랑받는 넵튠의 대표 IP로, 두 손가락 터치만으로 계단을 오르는 손쉬운 방식으로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150만 명 이상을 꾸준히 유지해 온 장수 게임입니다.
이용자들은 토스 앱 내에서 미니앱으로 '무한의 계단'을 바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기존 게임과 동일하게 인게임 미션과 재화 획득을 통해 약 280종의 캐릭터 및 펫을 수집할 수 있습니다.
넵튠은 지난해부터 토스와 협업하여 '고양이 스낵바', '억만장자 키우기' 등 인기 모바일 게임 IP 기반 미니앱을 잇따라 선보였으며, 이 게임들은 현재 토스 실시간 인기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넵튠은 '앱인토스(Apps-in-Toss)'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토스와 'HTML5 게임 챌린지'를 개최, 122개 출품작 중 8개 수상작에 총 7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대상작 '팡팡물류센터'를 포함한 수상 게임들도 토스 앱에서 즉시 실행 가능합니다.
권승현 넵튠 게임사업본부 본부장은 토스 미니앱을 통해 '무한의 계단' 접근성이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게임 IP 활용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무한의 계단' 자체적으로도 외부 IP 제휴를 통한 콘텐츠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신비아파트' 미니게임 출시에 이어 현재 글로벌 애니메이션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과 협업 이벤트를 진행하며 신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