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는 자사 개발 중인 '스페셜포스 리마스터'의 2차 개발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이 게임은 2004년 국내 온라인 FPS 게임 전성기를 이끈 '스페셜포스'의 공식 후속작이며, 원작 개발을 주도했던 박철승 상무이사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고 있습니다.
지난 5월 특수부대 캐릭터와 게임 플레이 일부를 공개한 데 이어, 이번 2차 영상에서는 기존 '스페셜포스' 원작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너브가스' 맵이 최신 언리얼5 엔진으로 새롭게 디자인된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새로운 돌격소총, 저격 라이플 등 주요 무기 및 게임 플레이 장면도 담겨 있습니다.
드래곤플라이 관계자는 '스페셜포스 리마스터'가 2026년 상반기 서비스 오픈을 목표로 현재 베타 버전을 개발 중이며, 연말까지 주요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원작에서 인기를 끌었던 주요 맵과 게임 모드의 리마스터 버전은 물론, 새로운 총기와 전술 장비 등을 추가하여 팀 단위 분대 전투의 전술적인 재미를 극대화할 예정입니다.
공개된 2차 영상은 스페셜포스 리마스터 공식 유튜브 채널과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