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불타는 성전 클래식 기념 서버'를 내년 초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사전 콘텐츠 업데이트는 2026년 1월 15일 적용되며, 지옥 마력으로 점철된 아웃랜드가 등장할 예정이다. 기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구독 서비스 또는 게임 시간 상품 보유자는 사전 콘텐츠 업데이트로 아웃랜드로 향하는 여정을 미리 시작할 수 있다.
산산이 조각난 세계 '아웃랜드'에서는 '블러드 엘프'와 '드레나이'를 새로운 플레이 가능 종족으로 만날 수 있다. 또한 신규 레벨 상한이 70레벨까지 확장되며, 비행 탈것, 보석세공 전문 기술, 고난도 공격대 등 다양한 콘텐츠가 공개된다.
이와 함께 아웃랜드 '신화/영웅 꾸러미'도 소개됐다. 영웅 꾸러미에는 '황천의 비룡 비행 탈것', '위상 사냥꾼 지상 탈것', '새끼용 애완동물', '엑소다르 장난감', '나루 테마의 귀환석 효과' 등 다양한 수집품이 포함된다. 신화 꾸러미에는 영웅 꾸러미 구성품 전체와 기념 서버 전용 58레벨 캐릭터 업그레이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30일 게임 시간'이 추가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