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LCK와 8년 동행… 한국 이스포츠 성장 발판 마련

2026. 1. 13기사 원문
우리은행이 2019년부터 이어온 LCK(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와의 동행을 메인 파트너로서 지속한다. 라이엇 게임즈는 12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우리은행과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으며,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조혁진 라이엇 게임즈 한국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우리은행의 8년간 탄탄한 지원 덕분에 LCK는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었을 뿐만 아니라, 후원 기간 동안 LoL 월드 챔피언십에서 5회 우승팀을 배출하며 국제 경쟁력을 입증했다. 우리은행은 LCK 후원의 일환으로 ‘우리WON뱅킹 고등 LoL 리그’를 진행하며 이스포츠 저변 확대와 신인 발굴에 기여했다. 또한 우리금융그룹은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이스포츠 국가대표팀을 후원하며 한국 이스포츠 발전에 이바지했다. 조혁진 라이엇 게임즈 한국 대표는 우리은행의 8년 지원 덕분에 LCK가 세계 최고 리그이자 세대가 즐기는 스포츠로 성장했음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리그 위상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의 기쁨을 언급하며, 이번 파트너십이 이스포츠 발전과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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