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 '스카이림 2배' 초대형 오픈월드 2026년 출시! 자체 엔진 기술력 공개

2026. 1. 14기사 원문
펄어비스는 'New Game+ Showcase 2026'을 통해 '붉은사막'의 출시 일정, 맵 규모, 지원 플랫폼 등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는 북미 PR 인터뷰와 시연 분석이 진행되어 게임의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붉은사막'의 가장 큰 특징은 광활한 오픈월드 규모입니다. 펄어비스는 월드 크기에 대해 "스카이림 오픈월드 플레이 영역의 최소 2배 이상이며, 전체 맵은 '레드 데드 리뎀션 2'보다 더 크다"고 밝히며 압도적인 스케일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이어 맵의 방대함과 더불어, "오픈월드 게임은 다양한 활동과 즐길 거리가 핵심"이라며 "수동적인 배경이 아닌, 플레이어와 상호작용하는 살아있는 월드를 만들고자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쇼케이스에서는 펄어비스 북미 PR 매니저 'Will Powers'와의 인터뷰가 공개되었습니다. 드래곤 사냥 여부는 아직 미지수이나, 플레이어는 게임 내에서 드래곤과 싸울 수 있으며 드래곤을 타고 비행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드래곤 레이드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습니다. 게임의 자유도에 대해 펄어비스는 "특정 선택을 강요하지 않고 플레이어의 선택에 힘을 실어주는 것이 원칙"이라며, "플레이어가 자신만의 성장 방식과 서사를 만들어가며 방대한 월드에서 완전히 다른 경험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전투 외 콘텐츠로는 월드와 상호작용하여 자원을 채집하고 장비를 제작하는 시스템이 있으며, 플레이어는 자신만의 집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사소한 상호작용(예: 닭 들어 올리기)을 통해 도감 정보를 업데이트하며 월드를 탐험하고 지식을 쌓는 재미를 제공합니다. 퍼즐 요소는 지난 9월 공개된 '공중의 심연(Aerial Abyss)' 지역이 대표적입니다. 이 하늘에 떠 있는 섬들은 스토리와 미스터리의 핵심이며, 각기 다른 분위기의 퍼즐, 보물, 보상을 숨겨두고 있습니다. '붉은사막'은 2026년 3월 20일 전 세계 동시 출시될 예정입니다. 지원 플랫폼은 PlayStation 5, Xbox Series X/S, PC, 그리고 Mac입니다. 쇼케이스 진행자들은 시연 영상을 분석하며 펄어비스의 자체 엔진 기술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한 패널은 "언리얼 엔진 5 같은 고사양 엔진 게임에서 우려되는 프레임 드랍이나 끊김 없이, 자체 엔진으로 처음부터 최적화되어 설계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공성전 시 실시간으로 구현되는 보트 충돌 및 건물 파괴 물리 효과와 수백 명의 적이 등장하는 상황에서도 매끄러운 구동을 "미친 수준"이라 극찬했습니다. 또한, 하늘 섬에서 지상으로 로딩 없이 연결되는 심리스 월드 구현에도 높은 점수를 주었습니다. 패널들은 인터뷰에서 엿보이는 펄어비스의 강한 자신감에 주목했습니다. "보통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고 하지만, 펄어비스는 '우리 게임에서 크기는 중요하다. 우리는 더 크다'고 강조했다"며, '스카이림', '레드 데드 리뎀션 2'와 같은 명작과 어깨를 나란히 하려는 자신감에 놀라워했습니다. 역동적인 액션성도 호평받았습니다. 한 패널은 드래곤뿐 아니라 곰을 타고 달리는 장면을 언급하며 "몸이 감당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농담 섞인 찬사를 보냈습니다. 패널들은 이러한 퀄리티와 자신감을 가지고 선보이는 게임은 남다르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붉은사막'은 압도적인 스케일, 디테일한 상호작용, 최적화된 자체 엔진 기술력을 바탕으로 2026년 3월 20일 PlayStation 5, Xbox Series X/S, PC, Mac 플랫폼으로 전 세계에 동시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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