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는 온라인 MMORPG '검은사막'의 연금석 개편 업데이트를 14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금석은 이용자의 콘텐츠 플레이에 따라 캐릭터 능력을 극대화하는 아이템으로, 이번 개편을 통해 난이도와 부담을 완화하여 모험가들이 더욱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개선되었습니다.
이번 개편으로 연금석의 종류와 등급이 간소화되었습니다. 기존 '거친', '다듬어진' 연금석은 삭제되고 노란색 등급으로 통합되었으며, 성장 단계는 '불완전한'부터 '빛나는'까지 총 6단계로 재편되었습니다. 연금석 연마와 성장 기능은 하나의 탭으로 통합되어 편의성이 높아졌으며, 성장 실패 시 단계 하락이나 아이템 파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개선되어 부담이 줄었습니다.
'고대의 모루' 시스템이 연금석에도 적용되어, 각 단계에서 '아그리스의 정수'가 최대치에 도달하면 확정 강화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연금석 제작식도 추가되어 '미약한 창공의 정수'와 '충만한 창공의 정수'를 이용해 '영롱한 파고의 연금석'을 만들 수 있으며, 연금 시 '영롱한 벨의 심장' 획득이 가능합니다. 함께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다양한 연금석 제작이 가능해졌습니다.
사냥터 콘텐츠도 확장되었습니다. 모험가들은 '미루목 유적지'와 '가이핀라시아 사원(지상)'에서 '데키아의 등불'을 사용해 파티 사냥을 즐길 수 있습니다. '데키아의 등불'은 기존보다 강력한 몬스터를 소환하며, 특히 '가이핀라시아 사원(지상)'에서는 공격력 370 이상, 방어력 440 이상을 요구하는 고난이도 몬스터가 등장합니다. 몬스터 처치 시 '데키아의 유물'과 '데보레카 허리띠' 등을 전리품으로 획득할 수 있습니다.
펄어비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2월 15일부터 28일까지 월드 우두머리 '벨'과 '가모스' 처치 시 보상 꾸러미가 1개 추가 지급됩니다. 또한, 2월 10일까지는 접속일에 따라 '밸류 패키지', '초월한 망치 선택 상자', '크론석' 등을 제공하는 '새해 맞이 스페셜 접속 보상' 이벤트도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