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클래식' 사전 생성 폭주, 서버 증설로 인기 증명

2026. 1. 15기사 원문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클래식'의 사전 캐릭터 생성 서버를 추가 오픈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지난 14일 오후 8시 시작된 사전 캐릭터 생성은 최초 10개 서버와 추가 5개 서버가 모두 조기 마감됐다. 이에 엔씨는 이용자 수요에 맞춰 15일 오후 12시 5개 서버를 증설할 예정이다. 이용자는 엔씨의 게임 플랫폼 '퍼플'을 통해 '리니지 클래식'을 설치한 후 캐릭터를 미리 생성할 수 있다. 사전 캐릭터 생성에 참여하면 서버, 클래스, 성별, 능력치 등을 설정하고 캐릭터명을 선점할 수 있다. '리니지 클래식' 캐릭터 사전 생성은 서버와 상관없이 계정당 1회만 가능하며, 캐릭터명은 같은 서버 내에서 중복이 불가능하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2026년 2월 7일 한국과 대만에서 사전 무료 서비스를 시작하며, 2월 11일부터 월정액 서비스(2만9700원)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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