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멀티형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출시를 1월에서 3월로 연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연기는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에서 확인된 개선사항을 반영하기 위함입니다. 개발을 총괄하는 넷마블에프앤씨 구도형 PD는 CBT 이용자 의견과 플레이 데이터를 검토한 결과, 전투 시스템 개편과 탐험 편의성 강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개선 작업은 크게 조작성, 전투 시스템, UI/UX 세 가지 방향으로 진행됩니다. 조작감은 캐릭터를 자유롭게 조작하고 동작 간 연계를 빠르게 이어 몰입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둡니다. 전투 시스템은 호평받은 태그 액션과 버스트 시스템의 재미를 유지/강화하며, 회피, 합기 등 다양한 시스템을 개선할 예정입니다. 또한, 직관적인 조작 환경을 위해 표준 키 매핑을 적용하고, 길 찾기 기능을 강화하여 플레이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지원합니다.
구도형 PD는 "출시일 변경으로 기다려 주신 이용자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크다"며, "미룬 시간만큼 완성도를 높여 3월에는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를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한 멀티형 오픈월드 액션 RPG입니다. 이용자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며, 위기 시 영웅을 교체하는 태그 전투, 강력한 합기, 무기 및 영웅 조합에 따른 다채로운 액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오픈월드에서 친구와 파티를 맺어 모험하거나 보스에 도전하는 등 다양한 멀티플레이 요소도 특징입니다.
넷마블은 지난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게임스컴, 도쿄게임쇼 등 글로벌 게임쇼에 적극적으로 소개했습니다. 또한, 글로벌 이용자 대상 CBT에서는 참가자 설문 응답자의 95%가 정식 출시 후에도 플레이할 의향이 있다고 답하는 등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게임은 콘솔(플레이스테이션5), PC(스팀), 모바일 플랫폼으로 글로벌 동시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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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3월 출시 연기, 완성도 위한 대규모 개선 돌입 - Lv.1 Arc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