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치지직은 e스포츠 구단과의 협업을 확대하며 e스포츠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냅니다.
네이버는 16일 한화생명e스포츠와 '치지직-e스포츠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계약을 통해 네이버는 한화생명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과 단독 콘텐츠 제작, 라이브 스트리밍 독점, IP 활용 협업을 진행합니다.
이번 스폰서십은 앞서 체결한 농심레드포스, OK저축은행에 이어 한화생명e스포츠까지 확장된 협력입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선수단 유니폼 로고 스폰서십과 함께 온·오프라인 이벤트 및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을 통해 e스포츠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e스포츠 구단의 단독 스트리밍 및 콘텐츠 제공을 넘어 팬 경험 전반으로 협업 범위를 확장할 예정입니다. 실제로 지난 3일 한화생명e스포츠의 팬 감사 이벤트 현장에 치지직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브랜딩 물품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네이버 주건범 스포츠&엔터서비스 리더는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협업을 통해 e스포츠 팬들과 밀접하게 소통하고, 스트리밍을 넘어 콘텐츠와 커뮤니티가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들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치지직만의 e스포츠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