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듀'와 '테라리아'의 만남 '코어 키퍼', 스팀 얼리액세스 돌풍

2026. 1. 18기사 원문
'스타듀밸리'의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테라리아'의 지하 탐험, 샌드박스 메카닉을 결합한 인디 게임 '코어 키퍼'가 스팀 얼리액세스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3월 8일(현지시간) 얼리액세스로 출시된 이 게임은 이틀 만에 10만 장, 일주일 만에 25만 장 판매를 돌파했습니다. 2,600여 명의 스팀 유저 중 93%가 게임을 추천하며 미완성 인디 게임으로는 이례적인 성과를 기록 중입니다. 동시접속자 수도 빠르게 증가하여 첫날 7,555명을 기록했고, 현재까지 최고 3만 2,446명을 달성했습니다. 3월 15일 오후 2시 기준으로는 약 1만 8,000명이 게임에 접속 중입니다. 게임의 주인공은 '코어'라는 고대 유물을 찾아 지하 동굴을 탐험하는 모험가입니다. 동굴 속 다양한 생물, 자원, 보물을 활용해 생존 기반과 장비를 만들며 탐사를 이어나가는 방식입니다. 개발진은 약 1년여의 개발 기간을 거쳐 얼리액세스를 시작했으며, 게임은 일반적인 얼리액세스 게임보다 높은 완성도와 풍부한 콘텐츠로 호평받고 있습니다. 탐사, 기지 건설, 제련, 농사, 요리, 장비/스킬 시스템, 근거리/원거리 전투 등 다양한 콘텐츠가 잘 구현되어 있습니다. 특히 시스템과 콘텐츠는 '테라리아'를, 그래픽과 UI, 전반적인 아트 디자인은 '스타듀밸리'를 연상시킨다는 평이 많습니다. 지하 탐험과 몬스터 전투는 '테라리아'와 유사하며, 아기자기한 색감과 디자인은 '스타듀밸리'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얼리액세스 단계인 만큼 콘텐츠 부족이 단점으로 지적되기도 하지만, 현재도 즐길 거리가 충분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현재 버전에는 몇 종류의 환경이 절차적 생성 방식으로 무한히 펼쳐지며, 3종의 보스와 140여 개의 아이템이 존재합니다. 얼리액세스라는 점을 고려해 13,5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된 점도 호평의 이유로 꼽힙니다. 얼리액세스는 2022년 말까지 진행되며, 정식 버전 출시 시 가격이 인상될 예정입니다. 제작진은 유저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여 새로운 환경, 적, 보스, 아이템, 제작법, 스토리 등을 추가하고 기존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입니다. 현재 한국어는 지원되지 않지만, 향후 언어 지원도 추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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