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자회사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에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습니다. 주요 업데이트 내용은 '균열 추적' 콘텐츠 추가와 계승자(캐릭터) 및 무기 밸런스 조정입니다.
신규 콘텐츠 '균열 추적'은 '백야 협곡', '베스퍼스' 등 기존 필드에서 미션 진행 시 새로운 동선이 형성되는 방식입니다. 몬스터 처치로 '골드'를 얻을 수 있으며, 미션 완료 시 '골드'와 '냉각 유닛'이 포함된 '비정형 차원석'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습니다.
계승자 '엔조'와 '제이버'의 밸런스도 조정되었습니다. 총기 딜러 '엔조'는 '사격 지원' 스킬이 탄 종류별 총기 사용 시 강화되고 전투 지속에 따라 강력해지며, '무기 교체 속도'가 향상됐습니다. '보급 개시'는 즉시 시전이 가능해졌고, '폭발 드론' 스킬 위력 상향 및 재장전 효과가 추가되었습니다. '완벽한 지원' 스킬로 드론 소환 중 '폭발 드론' 사용 시 추가 공격이 발사되는 기능도 더해져 전략적 활용성을 높였습니다.
'제이버'는 더욱 능동적인 플레이를 위해 개선되었습니다. '터릿 동기화'를 통해 총기 능력치가 상승하고 터릿 설치와 총기 사용이 동시에 가능해졌습니다. '터릿 공학 기술'은 추가 터릿 설치를 허용하여 화력을 강화했고, '자폭 코드 발동'은 '다목적 총' 스킬 성능 개선으로 터릿 위력을 높였으며 전력 질주 중 사용 가능하도록 개선되었습니다.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 '트리거 모듈' 3종도 추가되었습니다. '제이버' 전용 '킬체인' 모듈은 터릿 공격 시 '타격 목표' 효과로 추가 피해를 줍니다. '엔조' 전용 '전략적 타격'은 '폭발 드론' 또는 '집중 사격' 적중 시 '전술 목표' 효과를 부여해 범위 피해를 입힙니다. '연쇄' 타입 스킬 계승자들을 위한 '투 페이스'는 상황에 따라 스킬 위력 또는 범위가 증가합니다.
이 외에도 총기 4종('천둥우리', '그렉의 뒤바뀐 운명', '검의 잔광', '나제스트라의 헌신')과 근접 무기 '검'에 개선사항이 적용되었습니다. 총기들은 명중 효과, 공격력, 포격 효과, 약점 조준 및 피해 강화, 아군 지원 능력 등이 향상되었고, '검'은 기본 공격력 상향 및 막기 상태에서 공격이 가능하도록 개선되어 전투 활용성을 높였습니다.
Lv.1 AI 늬-우스
퍼스트 디센던트, '균열 추적' 추가 및 캐릭터·무기 밸런스 대폭 개편 - Lv.1 Arc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