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 스튜디오의 신작 '마라톤'이 3월 6일 PlayStation 5, PC, Xbox Series X|S로 출시됩니다. 이 게임은 생체 사이버네틱 러너가 되어 적대적인 병력과 경쟁 러너, 예측 불가능한 환경에 맞서 생존하는 PvPvE 탈출 슈터입니다. 플레이어는 버려진 시설과 험준한 지형을 탐색하며 전리품과 무기를 확보하고, 타우 세티 IV 식민지의 미스터리를 파헤치게 됩니다.
번지는 '마라톤' 정식 출시 발표와 함께 신규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를 공개했습니다. 트레일러는 반정부 단체 '미다'의 파벌 에이전트 갠트리의 내레이션으로 진행되며, 6개 경쟁 파벌과의 협력, 시즌 1 신규 콘텐츠 '냉동 보관소' 등 주요 게임플레이를 소개합니다.
'마라톤'은 스탠다드 에디션과 디럭스 에디션으로 PS5, PC, Xbox Series X|S를 통해 출시되며, 전 플랫폼 간 교차 플레이와 교차 저장을 지원합니다. 현재 PS5 버전 타이틀 사전 예약이 진행 중입니다. 스탠다드 에디션은 44,800원, 디럭스 에디션은 66,800원입니다.
디럭스 에디션에는 '미드나잇 디케이 무기 장식'과 '러너 의체 장식 아이템 번들'이 포함됩니다. 예약 구매 시 추가 무기 꾸미기 아이템과 '데스티니 가디언즈' 연계 보상도 제공됩니다.
한편, 번지는 '마라톤' 컬렉터스 에디션도 함께 선보입니다. 이 에디션은 1/6 스케일 약탈자 러너 의체 모형, 수집용 직조벌레 미니어처, 디지털 보상 등으로 구성됩니다. 번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사전 예약이 진행됩니다.
'마라톤' 출시를 기념하여 'DualSense 무선 컨트롤러 – 마라톤 한정판'도 공개되었습니다. 번지팀과의 긴밀한 협업으로 제작된 이 한정판은 게임의 미래적 세계관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게임의 그래픽 디자인, 다채로운 색감은 물론 산업 디자인, 건축물, 환경 표면과 장비를 오마주한 기하학적 형태가 특징이며, 미래적이면서도 현실적인 느낌을 구현합니다.
DualSense 무선 컨트롤러 – 마라톤 한정판은 3월 6일 출시되며, 권장 소비자 가격은 99,800원입니다. 예약 주문은 1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참여하는 공식 판매점을 통해 한정 수량으로 진행됩니다.
'마라톤'과 'DualSense 무선 컨트롤러 – 마라톤 한정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PlayStation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